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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시모집 치열한 경쟁 '예고'
대교협 정시박람회에 인파 몰려···정시모집 특별상담 실시
2016년 12월 19일 (월) 08:42:52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3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주최 '201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치열한 정시모집 경쟁을 예고했다. 이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정시모집 준비를 돕기 위해 정시박람회에 이어 정시모집 특별상담이 실시된다. 

대교협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정시박람회를 개최했다. 정시박람회에는 고려대와 연세대 등 전국 135개교가 참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정시박람회 참가 대학 수는 2012학년도 100개교, 2013학년도 107개교, 2014학년도 116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2016학년도 131개교, 2017학년도 135개교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19일 대교협에 따르면 개막 첫날 오전에만 2만여 명이 몰릴 정도로 관람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대교협은 정시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대학별 상담관과 대교협 대입상담관을 비롯해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 대입정보포털 홍보관, 고른기회전형 홍보관, 적성검사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정시박람회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10만 3145명이다. 또한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되지만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과 실기고사가 추가로 반영된다.

만일 정시박람회에서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정시모집 특별상담을 주목하면 된다. 즉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19일부터 30일까지 특별상담주간을 설정, 전화상담(1600-1615, 09:00~24:00)과 온라인 상담(http://adiga.kr, 연중 24시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얼마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12월 31일과 2017년 1월 1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이 운영된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는 "344명의 대입상담교사단과 상담전문위원이 2017학년도 수능 결과에 따른 정시모집 대학입학전형, 전년도 대학입학 합∙불사례, 대학 제공 입학 결과를 참고로 수험생의 희망대학과 학과 지원 적절성 등을 상담한다"면서 "대입상담교사단은 10년 이상 진학지도 경력이 있는 고3 담당교사와 진로진학상담교사, 진학부장 등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상담실과 시도교육청 진로진학센터 연락처는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는 대교협임을 밝힙니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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