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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 온라인 캠퍼스,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입시특집] 경희사이버대학교
2016년 12월 02일 (금) 22:29:19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 '경희대 교수진 강의',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프로젝트' 등 진행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한 실용음악학과 등 신설 및 학과(전공) 개편
'21세기'에 부합한 교육방식 선도, 글로벌 온라인 고등교육으로 '교육 한류' 주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온라인 고등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등장한 사이버대학교가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강의를 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을 비롯한 사회 다양한 계층이 사이버대에 진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목받게 된 많은 사이버대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이라면 단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라고 할 수 있다. 독보적인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능력에 68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희학원의 교육철학이 더해져 사이버대학 중 정상급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함으로써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한 경희사이버대는 단연 정상의 사이버대학이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2016년 K-BPI 1위 및 교육부 4차례 선정·수상으로 교육 우수성 입증
대한민국 최초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는 68년 대학교육 명문사학인 경희대의 전통과 노하우로 경희학원이 2001년 설립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내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는 중이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육부로부터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과 '원격대학 특성화사업', 2013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사업' 선정에 이어 2015년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수상' 등을 비롯해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2016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1위를 차지,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학부·대학원 개편을 통해 3개 학부의 26개 학과·전공의 학사 과정, 호텔관광·문화창조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대학은 학부 내 인문·고전전공, 실용음악학과, 한국어학과 신설과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NGO·시민정치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로의 개편을 진행했으며, 대학원 내 문화예술경영전공과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실용음악학과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해 실습 등을 진행하며,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의 콘텐츠 질 향상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경희사이버대 최고의 역량이라면 역시 강의 콘텐츠 제작능력의 우수성이라고 할 수 있다. e러닝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는 경희사이버대는 '경희대와의 학점교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와 연계한 교양교육'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희대 서울·국제 캠퍼스와 홍릉 캠퍼스, 경기·부산·대전·광주 지역 학습관을 갖춰 재학생들이 캠퍼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 학습관에서 진행되는 특강 참석과 스터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다.

   
 

강의 콘텐츠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지난 10월 경희사이버대 교수진들은 홍릉 아카피스관에 모여 '동영상 강의 자료 제작실습'을 진행했다. 실습은 재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풍성한 강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교수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으로 열기를 더했다. 실습에 참여한 교수들은 동영상 강의자료 제작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부터, 제작 후 콘텐츠 개발에 반영하는 업무까지 체계적인 실습을 받았다.

온라인 교수법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교수들이 모여 장기적인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방향성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온라인 교육의 트렌드를 모니터링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체 재학생 중 60% 장학 수혜, 경희가족혜택까지
경희사이버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재학생들이 받게 되는 수많은 혜택이다. 우선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 3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이에 더해 다양한 장학혜택이 있어 학비 부담을 크게 덜었다. 경희사이버대 장학 제도의 특징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촘촘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업주부, 직장인, 여성가장, 농어민, 시민사회, 문화예술특기자, 외국어최우수자, 교사 추천, 군경소방가족장학, 보훈장학, 장애인장학, 교직원, 산업체위탁장학, 산업체장학, 대학교류장학, 인재육성장학, 관학협약장학, 군위탁장학, 경희가족장학, 영마이스터, 스포츠장학 등이 모두 경희사이버대가 마련한 장학제도다. 재학생들 중 약 60%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이 외에도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이 체결된 사업체에 재직 중이라면 전형료, 입학금, 수업료 등에서 다양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재학생·졸업생들에게는 경희가족혜택이 제공되고 있어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등 경희학원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국내 유수 대기업·공기업 등과 탄탄한 산관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총 653개(2016년 5월 기준)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여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인게이지먼트 21)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대 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 용인시 등 지역사회와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탈북 주민, 해외 동포·외국인, 고령층 등 교육 소외·취약 계층에게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기회를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가동하고 있는 취업 역량 강화 시스템, '미래인재 개발 시스템'도 흥미롭다. '미래인재 개발 시스템'은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교육 학습을 제공한다.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취업, 창업, 창직 등 종합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희사이버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안내

1) 모집기간: 12월 1일(목)~2017년 1월 10일(화)
2) 전형방법: 수능,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
3) 원서접수: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
4) 모집학과(전공)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예술·체육 클러스터(미디어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사회과학 클러스터(공공서비스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국제·언어·문화 클러스터(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경영 클러스터(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호텔·관광·외식 클러스터(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
5) 입학문의: 홈페이지(www.khcu.ac.kr/ipsi), 전화(02-959-0000)

경희사이버대 입학 Q&A -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경희사이버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경희대와의 연계협력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경희사이버대는 형식만이 아닌, 실질적인 연계협력을 추진해왔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의 교양교육 연계'를 비롯해 '경희대 교수진 강의',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13년 동안 경희대와 교양교육 과정에 대한 학점 교류를 진행해 왔다. 그 밖에 경희대 서울·국제 캠퍼스의 도서관을 비롯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1세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방식을 선도하는 것도 경희사이버대만의 역량이다. 최근 고등교육영역은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경희사이버대는 SNS를 활용한 양방향 교육 소셜미디어 캠퍼스 구축을 선도하고, 교수진의 1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교육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경희사이버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경희사이버대는 2016년 기준 주요 사이버대학 중 학생 정원 대비 전임교원 확보율 122.7%로 주요 사이버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는 반대로 가장 낮은 수치인 122.49%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100명 이하 강좌별 학생 수와 100명 이상 강좌별 학생 수가 각각 60%, 40%를 차지해 주요 사이버대학 중 강의당 학생 수 최저를 기록했다. 반면 재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에서는 327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재학생 1인당 장학금에서는 123만 2000원으로 상위를 차지했다."

각 분야에서 경희사이버대 동문들이 매우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의 배경은?
"약 3만 명의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갖춘 경희사이버대 출신 재학생, 졸업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한 예로 한국어문화학과 졸업생인 임선영·남현정 씨, 권현숙 씨, 정현우 씨, 김미애 씨 등이 각각 멕시코 비즈카야대, 태국 시나카린위롯대, 중국 하이난외국어전문대학교, 삼육대·삼육보건대 국제교육원에 임용돼 교원으로서 기량을 펼쳤다.

이와 함께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선미현 씨가 '2016 KFTE 한국국제요리경영대회'에서 수상했으며, 외식조리경영학과 한정민 씨가 '2016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영대회'에서 수상했다. 상담심리학과 이경순 씨는 학과를 통해 준비한 내러티브 상담사 합격 후, 고등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어향숙 씨는 '2016년 김유정 신인문학상'에서 '고물상의 봄(시 부문)'이란 작품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재학생·동문들의 두드러진 활약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학과, 교수진에 있다고 생각한다."

경희사이버대를 지망하는 학생이 특별히 주목할만한 학과가 있다면?
"경희사이버대의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상담심리학과 ▲스포츠경영학과는 지원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인기 학과(전공)이며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 등도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학과이다. 그리고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설립돼 한국어교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어문화학과도 주목할 만하다.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의 경우, 각각 사회복지사 2급과 청소년상담사 3급·임상심리사 2급·상담심리사 2급을 취득할 수 있으며,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위해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은 650여 개 기업의 임직원들이 실무와 가장 연관 있는 경영학을 포함해 각자 관심 있는 영역을 공부하기 위해 입학하고 있다.

2017학년도를 맞아 경희사이버대가 학부, 대학원 내 개편하거나 신설한 학과(전공) 또한 주목할 만하다. 경희사이버대는 학부 내 인문·고전전공, 실용음악학과,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NGO·시민정치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로의 개편을 진행했으며 대학원 내 문화예술경영전공과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을 신설했다.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을 위한 복지·장학혜택은?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들은 경희학원과 연계한 경희가족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졸업 후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장학을,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이용 시 의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경희사이버대 졸업생들이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으며,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을 이용하며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전체 재학생 중 60%'라는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하는 경희사이버대는 올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추가적으로 마련했다. 직장인, 전업주부, 학사편입자, 농어민, 영마이스터, 외국어우수자, 스포츠인재, 군·경·소방가족, 경희동문, 다문화, 후마니타스, 음악인재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저널>의 독자들에게 대학 선택과 학과 선택에 대한 조언의 말씀은.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지향하는 경희사이버대는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구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경희대가 갖고 있는 학문적 탁월성과 역사를 적용한 경희사이버대는 온라인으로 양질의 고등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에 따라 고교·전문대학 졸업자들에게는 '학사학위 취득'의 기회가, 직장인들에게는 '직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3만 명의 학생들이 선택한 경희사이버대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대학생활, 장학 혜택, 경희가족혜택들을 만나길 바란다."


유제민 기자 yj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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