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이 '똑똑! 학부모' 코너를 연재합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들의 대입 합격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입시 분석, 만점 자소서 작성법, 면접과 논술 팁, 대입 합격 수기 등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적성 찾아주기, 전공과 진로 탐색 등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도 게재합니다. 12월호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도움말을 빌어 학부모도 알아야 할 2017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소개합니다.
1. 원서접수 기간과 모집인원
대교협은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지난 11월 17일 '2017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됩니다. 전형기간은 2017년 1월 5일부터 2월 1일 사이에 '모집군'별로 진행됩니다.

모집인원은 10만 3145명입니다. 이는 2016학년도에 비해 1만 3017명 감소된 수치입니다. 단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일부 이월,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각 대학별로 변경된 모집인원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133개 대학 3만 5907명, '나'군 139개 대학 3만 9346명, '다'군 113개 대학 2만 7892명입니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90개 대학 9만 8387명(95.4%), 특별전형 179개 대학 4758명(4.6%)으로 특별전형의 경우 ▲고른기회대상자(19개대학/252명) ▲대학별 독자적기준(41개 대학/1137명) ▲특기자 전형(8개 대학/342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128개 대학/521명) ▲농어촌학생 전형(162개 대학/1305명)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54개 대학/198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59개 대학/298명)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126개 대학/508명)으로 세분화됩니다.

2. 모집인원 전형요소와 반영비율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되지만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과 실기고사가 추가로 반영됩니다. 구체적으로 수능 반영비율(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은 100% 반영 대학이 114개교, 80% 이상 반영 대학이 39개교, 60% 이상 반영 대학이 26개교, 50% 이상 반영 대학이 6개교, 40% 이상 반영 대학이 5개교, 30% 이상 반영 대학이 1개교 등입니다.
또한 학생부 반영비율(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은 100% 반영 대학이 2개교, 60% 이상 반영 대학이 1개교, 50% 이상 반영 대학이 3개교, 40% 이상 반영 대학이 11개교, 30% 미만 반영 대학이 60개교 등입니다. 면접·구술고사 반영비율(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은 20% 이상 반영 대학이 29개교, 10% 이상 반영 대학이 21개교, 5% 이상 반영 대학이 7개교, 5% 미만 반영 대학이 10개교 등입니다.

3. 정시모집 유의사항
정시모집에서도 수험생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이에 학부모들도 정시모집 유의사항을 숙지, 함께 챙겨주시면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수시모집 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정시모집에서는 ‘모집군’별로 1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합니다. 1개 '모집군'에서 2개 대학 이상 지원하는 경우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 입학이 무효 처리됩니다. 단 특별법에 의한 설립대학[광주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3군사관학교(육사·공사·해사)/경찰대학 등], 산업대학(청운대/호원대), 전문대학 경우 '모집군'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4. 기타
대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정시모집 준비를 돕기 위해 공교육차원의 정보 제공을 강화합니다. 이에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7학년도 정시모집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합니다.(대입 Q&A 기사 참조) 아울러 대교협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책자로 제작, 전국 고등학교와 시도교육청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http://adiga.kr)에도 게재, 수험생·학부모·진학지도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