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의약바이오 심포지엄 개최
경성대, 의약바이오 심포지엄 개최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1.03.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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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식의약소재 개발과 바이오 약물전달기술’ 주제

경성대(총장 김대성) 전략기술인력양성사업팀(총괄책임자 나동희)은 25일 교내 약학관 205호에서 ‘기능성 식의약소재 개발과 바이오 약물전달기술’이란 주제로 의약바이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장경수 교수, (주)해림파메틱 김형석 대표이사, 인제대 약학대학 이상길 교수가 각 주제의 발자제로 나서 최신 연구기술과 개발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성대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소재 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통해 실질적 제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경성대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전략기술인력양성사업 의약바이오 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제약 및 바이오관련 기업을 위한 석ㆍ박사급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약학과와 식품생명공학과의 바이오기술관련 연구실이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수행중이며, 지난 2년 동안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0년 9월부터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1단계 사업을 통해 배출된 8명의 석ㆍ박사 인력들은 모두 우수 제약 및 바이오 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 등에 취업해 맹활약중이다. 2단계 사업의 첫 해인 당해 연도에는 17명의 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4개 기업(대우제약, 펩트론, 대선주조, 천호식품)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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