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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00% 보장학과'와 '혁신적 프로그램'으로 우수 인재 배출하는 경인여대"
[스페셜 리포트] 경인여자대학교
2016년 10월 31일 (월) 13:42:19

'I Belle 헤어과' 등 3개 학과, 업체와 협약 통해 학위과정 이수 후 100% 취업 보장
8년 연속 등록금 동결···
저렴한 등록금·풍부한 장학혜택으로 학생 부담 최소화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해 9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대학 개혁을 선도하는 최상위 대학으로 공인받은 것이다. 실제 경인여대는 취업 100% 보장 학과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4년제 학사학위 프로그램', '경인인증제'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생들이 역량 강화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도 했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혁신적이면서도 안정된 대학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경인여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학위과정 이수하면 자동적으로 협약업체 취업
경인여대가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입학=취업'을 의미하는 취업 100% 보장학과 때문이다. 경인여대의 'I Belle(아이벨르) 헤어과', 'KWPPA 웨딩플래너과', '스마트미디어과'는 재학생들의 취업을 말 그대로 100% 보장한다. 학과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함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돼 학생들은 졸업 후 공백 기간 없이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학과 운영이 기업과의 협약 내용을 토대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교과과정에 협약된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전기술을 대학에서 미리 배울 수 있으며 업체에서는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I Belle는 프랑스의 글로벌 브랜드 쟈끄데상쥬 헤어살롱을 국내에 런칭한 (주)Dinno가 현대백화점과 공동 개발한 브랜드다. I Belle 헤어과는 유럽의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토대로 현장적응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I Belle 헤어과의 전용실습실은 학생들이 취업하게 될 쟈끄데상쥬, 혹은 I Belle 헤어살롱과 비슷하게 조성돼 있으며 실습수업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자재와 소품 역시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이다. 쟈끄데상쥬와 I Belle 헤어살롱에서 파견된 외래교수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 실습교육의 수준도 매우 높다. I Belle 헤어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관련 브랜드의 (준)디자이너로 100% 취업하게 된다.

KWPPA 웨딩플래너과는 (사)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특화된 교과목을 운영한다. KWPPA 웨딩플래너과의 강점은 다양한 현장실무체험 프로그램과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분석한 맞춤형 교과 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KWPPA 웨딩플래너과 학생들은 실무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얻게 된다. 웨딩산업체 투어 프로그램, 웨딩나누미 동아리 재능기부, '작은 결혼식' 희망 부부에 무료 서비스 지원 등으로 학생들은 언제 현장에 투입되더라도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한다. 또한 학생의 적성과 선호도 등을 세밀히 파악해 개인별 교과과정 로드맵을 설계·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웨딩', '파티플래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자격증 취득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졸업할 무렵이면 이미 일정 수준을 넘어선 실력을 갖추게 된다.

   
▲KWPPA 웨딩플래너과

스마트미디어과는 국내 유수의 IT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스마트미디어과 운영위원회'와 연계해 100% 취업을 보장한다. 스마트미디어과 운영위원회는 학과 교육과정 편성, 장학금 지원, 실무현장 교원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한다. 다수의 IT기업이 참여 중인 운영위원회는 학생들 교육에 업계 관계자를 투입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스마트미디어과 졸업 후에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 전산 시스템 운영자, 네트워크 관리자, IT업체 기술 마케팅 엔지니어, IT 업체 마케팅 담당자, Web 관리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 IT 컨설턴트 등 IT업계에서 전망이 밝은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혁신적 프로그램 개발해 글로벌·전문역량 강화

   
▲해외봉사 모습

경인여대가 개발한 혁신적 프로그램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중 꾸준히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은 경인여대가 가진 또 하나의 자랑이다. 경인여대는 매년 해외어학연수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글로벌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하는 학생은 약 300명 정도로 미국, 캐나다,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으로 연수를 떠난다.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실시한 2016학년도 하계해외연수에서는 5개국 7개 대학에 총 137명의 연수생을 파견했다. 학생들은 어학실습을 비롯해 현지의 문화 등을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학년도 하계해외봉사에서도 값진 성과를 얻었다.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총 10개 국가에 250여 명이 파견돼 현지에 K-POP, 전통무용, 한식 등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한편 현지 학생들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매년 꾸준히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인인증제'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수 없다. 경인인증제는 지성과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어학수업, 독서, 멘토특강, 봉사활동 참여 등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인인증제에 통과하기 위해선 사회봉사 20시간 참여, 권장도서 20권 읽기, 멘토특강 4회 수강, 외국어 강좌 40시간 수료를 모두 달성해야 한다. 해외봉사, 혹은 해외인턴십 등에 참가할 경우엔 '경인인증제 플러스'가 주어진다. 경인인증제를 통과한 학생은 지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학생으로 인정받게 된다.

경인여대는 또한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4년제 학사학위과정은 1년에서 2년의 추가 수업을 받음으로써 일반학사와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경인여대는 296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사학위과정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 학생들은 심화된 교육을 통해 직무능력을 발전시키고 풍부한 장학제도 혜택의 기회를 얻게 된다. 2017학년도에는 33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렴한 등록금과 쾌적한 학습환경, 안정된 학업공간 조성
경인여대의 학습 환경은 타 대학들과 비교해 매우 훌륭하다. 특히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저렴한 등록금이다. 인천·부천지역 5개 대학 평균 등록금이 약 630만 원 수준인데 비해 경인여대의 등록금은 1년 기준 588만 원으로 매우 저렴하다.(출처: 2015년 각 대학별 예산서 및 대학정보공시자료)

경인여대는 또한 2009년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이후로 올해까지 8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 등록금 동결과 더불어 풍부하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 지난 2015년에는 재학생 중 약 75%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정도로 안정된 학습 여건을 조성했다. 또한 해외연수를 확대하고 최신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뛰어난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

이에 더해 학생들의 학습공간인 캠퍼스 내에 여러 용도로 조성된 복지·편의시설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경인여대는 최근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휴식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낭만 분수정원', '그네쉼터' 등을 마련했다. 낭만 분수정원은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해 계획됐으며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분수, 철제 벤치, 켄터키 블루 잔디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많은 학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낭만 분수정원

'스포토피아'는 학생들의 건강한 캠퍼스 라이프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스포토피아는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이 완비돼 학생들은 이 시설들을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토피아는 교양수업에도 활용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제민 기자 yj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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