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남익현)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저녁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서울대 MBA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과 동문, 재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공로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국내외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성심껏 실천해 온 자랑스러운 졸업생을 추천받아, 각 과정별로 김도영 삼성증권 이사(Global MBA ‘07졸업), 권태두 KB국민은행 하노이사무소 소장(SMBA’09졸업), 김선규 명지대 석좌교수(Executive MBA ‘12졸업)가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 행사는 재학생, 졸업생들의 중창, 교수진과 재학생으로 이뤄진 락밴드의 협연이 빛난 2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남익현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교육부(당시 교육인적자원부)가 MBA 해외유학 수요를 국내로 수용해 한국형 MBA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설립을 정식 인가한 2006년을 기점으로 국내 경영전문대학원은 공식적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서울대 MBA는 세계적인 수준의 커리큘럼과 독보적인 동문 네트워크 토대 마련을 위해 지난 10년간 많은 혁신을 이루었고, 대학원 전 구성원의 고민과 노력 끝에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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