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경민)은 26일, 교내 국제교류처 의전실에서 그레노블 경영대학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이하 ‘이화-그레노블-오송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국내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이끌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전문적 지식과 소양을 갖춘 헬스케어 창업가는 물론 의료·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산업 분야의 리더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그레노블 경영대학원 장 프랑수아 피오리나 학장, 알시아 아미르 아슬라니 헬스케어 프로그램 책임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단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송덕수 총장직무대행, 김경민 경영전문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이화-그레노블-오송 협약’은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융합적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기회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그레노블 경영대학원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헬스케어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MBA 학위과정 및 비 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술, 경영,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신 사업 창출을 위한 문제 발굴, 시장 개척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술인재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해당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상업적 가치와 신규 벤처사업 창출을 추구하는 융합 지식을 갖춘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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