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일어일문 및 한의학과 재학생 팀이 지난 1일 동의대 자연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5회 한국 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부산일본인회,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 운영위원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지역대회 상위팀이 출전하는 전국대회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한국은 육아휴직을 의무화해야 한다'를 논제로 부산대회 1위팀인 동의대와 서울대회 1위팀 건국대, 2위팀 성공회대, 3위팀 명지대 등 4개 대학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의대는 일어일문학과 3학년 서지선(입론), 김갑구(질의) 씨와 한의학과 3학년 송정현(제1반박), 일어일문학과 4학년 김효준(제2반박) 씨로 팀을 구성했다. 준결승전에서 성공회대,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9박 10일의 일본초청 기회를 획득했다.
동의대 서지선 씨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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