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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국민대, 실용교육과 공동체정신 실천하는 대학으로 발전"
스페셜 인터뷰 -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
2016년 09월 28일 (수) 10:41:29

신익희 선생이 설립, 김성곤 선생이 인수···애국자와 기업가의 DNA 자부심
'실용적 사고, 경험, 교육' 가치 추구···자동차와 디자인 분야 최고 수준, LINC 등 성과 우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신설 등 융합교육 선도···비전공자 SW교육 실시, SW중심대학 선정
'애국, 산업보국, 문화융성' 건학·육영이념으로 강조···개교 70주년 맞아 '비전2020' 수립

   
유지수 총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Illinois State University(일리노이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KIST 기술경영연구실 연구원을 거쳐 1987년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재무조정처장, 연구교류처장, 경영대학원장, 국제통상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12년 3월 국민대 10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4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지난 3월 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대외적으로는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 자문위원, 한국생산관리학회 이사, 한국자동차산업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코리아오토포럼위원과 한국자동차산업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광복 이후 최초의 민족사학',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1946년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설립한 뒤 1959년 '쌍용그룹 창업자' 성곡 김성곤 선생이 인수했다. 이후 자동차공학과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는 등 국내 대표 명문사학으로 성장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선정을 비롯해 ▲대학 특성화(CK) 사업 선정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선정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등급(A등급) 획득 등 최근의 성과도 화려하다.

그렇다면 국민대의 성장과 발전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실용주의'다. 국민대는 '실천궁행(實踐躬行·실제로 몸소 이행함)' 건학이념과 '산업주의' 육영이념을 바탕으로 '실용적 사고, 실용적 경험, 실용적 교육'의 세 가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실용주의를 기반으로 융합교육과 SW교육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즉 기계공학부 에너지기계공학전공, 소프트웨어학부 소프트웨어전공, 과학기술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신소재공학부 기계금속재료전공, 신소재공학부 전자화학재료전공, 기계공학부 에너지기계공학전공, 전자공학부 융합전자공학전공, 전자공학부 전자시스템공학전공, 전자공학부 에너지전자융합전공 등을 신설하며 융합교육과 SW교육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특히 미래부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에 선정, SW교육 선도대학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10대 총장에 이어 11대 총장으로 연임, 국민대의 도약을 이끌고 있는 유지수 총장을 만나 국민대의 발전상과 발전계획 등을 들어봤다.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 개의 4년제 대학이 있다. 국민대가 다른 대학들에 비해 차별화된 점이라면.
"태생 자체가 특별하다. 독립 운동가 신익희 선생님이 1946년 설립하신 다음 쌍용그룹 창업자 김성곤 선생님께서 1959년 인수하셨다. 따라서 애국자와 기업가의 DNA가 흐르는 대학이 국민대다. 이는 현재 사회와도 잘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 세대는 애국심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가 없이 개인이 존재할 수 없다. 또한 국가의 힘은 경제력과 군사력에서 나온다. 경제력은 기업과 기술 개발에서 나오는데 국민대에 기업가의 DNA가 흐른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국민대는 대한민국 대표 명문사학이다. 무엇보다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데.
"일찌감치 전문실용교육 특성화를 목표로 삼고 자동차공학, 디자인 분야와 IT·BT·NT 등 첨단기술 분야를 육성하고 있다. 자동차공학의 경우 교육과 연구 수준을 '글로벌 Top10'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와 지능형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적 명문이 되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 유일 자동차공학 분야 전문대학원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과 연계, 자동차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성화 교육의 성과는 국내·외 경진대회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4월 국민대 자작차 동아리 '코라'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한 '2015 세계 대학생 자작차 대회(Formula-SAE)'에서 세계 4위·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국민대가 유일하게 10위 내에 진입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으로 지난 8월 군산 새만금에서 열린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도 국민대 학생들이 은상, 동상, 장려상을 휩쓸었다.

디자인 분야 역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IF, IDEA, Red-dot) 석권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187억 원 규모의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디자인 분야 정부 지원 과제'에 5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민대는 디자인 특성화 선두주자로 위상을 확고히 구축했다."

최근 성과는 어떤가.
"실용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결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 연간 40억 원(3년간)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같은 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으로 9억 6000만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았고 2015년에는 19억 원을 지원받았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도 선정됨에 따라 3년 연속 선정에 성공했다.

'2016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도 서울 소재 대학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이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연계 모델 개발과 운영을 통해 국가 근로장학생의 근로 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민대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중심의 취업연계 선도대학'을 특화 브랜드로 내세운 것과 기업연계 차별화 전략으로 '취업연계 꿀벌교수제'를 시행한다는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SW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2016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됐으며 대학 특성화 사업에는 5개 사업단이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국민대의 발전과 성장 비결은 총장께서 강조하는 실용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실용교육을 강조한 이유라면.
"우리나라의 역사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일본의 경우 쇄국정치를 통해 외국 문화 유입은 막았지만 나가사키항을 개방, 무역이나 경제적 통로는 만들었다. 이 얼마나 실용적인가? 미국의 정신도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이다. 즉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실용 측면에서 약했다.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국제 정세를 전혀 모르고, 무너져 가는 명나라를 지지함으로써 결국 청나라에게 곤혹을 치렀다. 물론 우리나라도 광해군처럼 실용적인 생각을 가진 왕이 있었다. 하지만 주자학과 성리학이 이조시대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다고 생각했다. 이에 실용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실용교육 차원에서 융합교육도 적극 실현하는 것으로 아는데.
"융합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공학계열 내 융합이고 또 하나는 인문과 기술, 디자인의 융합이다. 따라서 두 가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 우선 공학은 공학인증제 등 제약이 많다. 기업체에서도 한 분야를 깊이 알고 있는 학생들을 선호한다. 이에 공학계열은 분야별로 잘 고려한 뒤 융합을 해야지, 무차별적으로 융합하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문지식이 없어진다. 국민대는 학부에서 융합 가능한 분야의 경우 커리큘럼을 변경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디자인의 융합이다. 자동차 디자이너들도 유체역학을 알아야 엔지니어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국민대는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서 엔지니어링(Engineering·공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다음으로 지금은 인문사회계만 전공하면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시대다. 이에 내년부터 'HAT(School of Humanities, Art&Technology·인문기술융합학부)'를 운영한다. HAT에서는 인문사회계 학생들이 디자인과 기술을 제2전공 또는 연계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국문학과, 영문학과, 사회학과를 졸업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디자인과 기술을 공부함으로써 경쟁력이 향상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커머스(Electronic Commerce·전자 상거래)도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예정이기 때문에 인문사회계 학생들이 중국과 해외 시장을 상대로 마케팅 등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할 텐데.
"학생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는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전공자들은 의무적으로 기술과 디자인 분야를 제2전공으로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행위를 잘 이해하고 시스템과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당위론적으로 '학생들이 이것을 할 것'이라고 가정하면 대부분 실패한다."

융합교육처럼 국민대가 자랑하는 교육프로그램이라면.
"국민대에는 동아리가 많다. 창업에 성공한 국민대 출신들의 공통점은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이에 교과과정과 동아리 활동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이 교과목과 연계될 경우 학점이나 프로젝트로 인정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대는 모든 캠퍼스 활동 자체가 학교생활, 공부와 결합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등을 설계하고 있다."

SW교육도 선도하고 있지 않나.
"국민대가 인문사회계 전공자 등 SW 비전공자를 포함, SW교육을 최초로 의무화했다. 인문사회계는 취업이 워낙 안 된다. 인문사회계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려면 '무엇인가 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을 제시해야 한다. 이에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시작했다. 단 비전공자들은 처음부터 프로그래밍 랭귀지(Programing Language·프로그래밍 언어)와 코딩(Coding·프로그램 명령문을 사용,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을 배우면 실패한다. 엑셀이나 스크래치처럼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엑셀 자격증 시험의 경우 1회 시험비를 지원하는데 70% 정도의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한다. 다음으로 파이썬(Python·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을 가르친다. 쉬운 프로그램이지만 비전공자들은 어려워한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예제를 많이 수정하고 있다. 이처럼 국민대는 비전공자들이 단계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사다리 전법을 쓰고 있다. 비전공자 가운데 SW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의 경우 컴퓨터공학부 전공을 제2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다.

특히 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기존 컴퓨터공학부는 내년부터 단과대학인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으로 승격된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입학생들은 전원 50%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하면 4년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제도와 취업 지원은 어떤가.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하고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시모집에서 각 전형의 계열별 입학성적이 모집인원 5% 이내 신입생들에게 1차 학기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군'별 또는 단과대학별 입학성적이 모집인원 1% 이내 신입생들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모집인원 10%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수능 성적이 기준 등급 또는 백분위를 충족한 신입생들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매학기 도서 구입비(120만 원) △노트북 지원 △해외 연수 지원(400만 원) △생활관비 지원(서울·수도권 제외) △학사·석사학위 취득 후 해외 유학 경비 지원(3년간 매년 2만 달러) △일반대학원 진학시 학비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는 60여 종의 교내·외 장학금이 지원된다. 2015년에는 총 470억여 원의 장학금이 지급, 전체 학생의 56%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국민대는 실용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취업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는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등을 통해 취업이나 창업을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4학년을 대상으로는 직무트랙, 엘리트그룹 멘토링, KMUSAMSUNG 리더십 프로그램,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취업멘토교수제,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면접컨설팅 등 취업캠프와 면접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1~2회 동문 선배를 초청, 학생들이 희망 기업이나 직무 관련 정보를 얻도록 하고 있다."

   
 

국민대는 10월 개교 70주년을 맞는다. 앞으로 구상하는 학교 발전방안과 기존 강점 분야 외에 새롭게 육성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다면.
"현재 국민대의 발전계획은 '도전1010'인데 건학·육영이념과 교육철학 등을 정리해 '비전2020'을 만들 계획이다. 신익희 선생님과 김성곤 선생님의 생각을 정리하면 신익희 선생님은 애국이고, 김성곤 선생님은 산업보국이다. 또한 김성곤 선생님은 언론사를 설립하셨고 유도 등 체육 분야를 많이 지원하셨다. 즉 문화융성을 강조하셨다. 이에 국민대의 건학·육영이념을 '애국, 산업보국, 문화융성'으로 말하고 있다.

다음으로 교육철학은 실용주의와 공동체정신이다. 산업보국은 국가를 위한다는 의미에서 애국과 통한다. 애국은 우리나라만 위한다는 개념보다 인간에 대한 박애정신이고, 공동체와 이웃에 대한 나눔의 실천이다. 따라서 공동체정신이 중요하다. 국민대는 실용주의와 공동체정신을 교육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금도 공동체정신 실천 차원에서 학점 인정과 장학금 지급을 통해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저생산, 고임금'이 문제다. 앞으로 1년 동안 교수들에 대해 정의로움을 정착시키고자 한다. 일을 많이 하고, 조직 기여도가 높은 교수가 연봉을 더 많이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일은 안 하면서, 단순히 오래 전에 학교에 왔기 때문에 연봉을 더 많이 받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 또한 총장 취임 이후 단과대학 활성화와 단과대학 학장 권한 강화를 강조했다. 이에 MBO(Management By Objective·목표관리) 제도를 도입할 생각이다. 즉 단과대학 학장들이 단과대학의 목표를 정하고, 학교본부와 논의하고, 목표를 조정하고, 1년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한 뒤 예산을 배분할 계획이다. 학장 권한에는 교수 승급과 승진도 포함된다. 단 생산성과 조직기여도에 맞춰 보상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국민대 특성화 분야의 3대 축은 디자인, 자동차, SW다. 3대 축을 중심으로 나머지 학부와 전공들이 연결,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단을 통해 로봇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팀을 구성,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전기자동차가 활성화되면 전력반도체가 매우 중요하다. 전력반도체는 화학, 신소재, 전자, SW, 자동차가 모두 들어간다. 융합연구로서 최적이라고 생각, 전략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면.
"꿈은 혼자 꾸면 꿈으로 남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국민대는 여러분과 같은 꿈을 꾸겠다. 여러분과 함께 변화하고, 기회를 만들고, 도전하겠다. 국민대와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다. 우리가 자랑하기보다 남들이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대학, 졸업생이 자부심을 갖는 대학, 간판을 내세우기보다 역량과 성실성을 믿는 대학으로 국민대를 발전시키겠다. 특히 국민대는 낭비 없는 교육과 캠퍼스 생활을 강조하고 있다. 즉 등록금 가치를 살리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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