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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계원예대는 실력 있는 사람들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대학"
특별 인터뷰 -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2016년 09월 12일 (월) 14:05:48

국내 유일 예술 디자인 특성화 대학 '자부심'…'디자이너' 아닌 '디자인 혁신가' 양성
스튜디오 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자랑'…의대의 종합병원 역할하는 크리에이티브 에피센터 건립
산학협력선도대학,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세계적 수준의 예술 디자인 교육 특성화대학 '발돋움'

   
이남식 총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후 KAIST(카이스트)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표준과학연구원 인간공학연구실 책임연구원, 한성대 산업시스템공학부 학부장을 거쳐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초대학장과 부총장을 지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전주대 총장을 세 차례 역임했으며 2012년 12월 계원예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대한인간공학회 회장,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신동아학원 이사,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 백남준문화재단 공동이사장(비상임), 서울디자인재단 이사(비상임), 서울시 DDP 운영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인문융합창작소장 등을 맡고 있다.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코카콜라 등 세계적 기업들의 공통점은? 대표 브랜드, 즉 특성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브랜드는 '윈도우', 애플의 대표 브랜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코카콜라의 대표 브랜드는 '코카콜라'다. 한 마디로 일류 기업의 필수조건은 '특성화된 경쟁력'이다. 이는 대학도 마찬가지다. 특성화된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 명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 정부도 특성화의 중요성을 강조, 4년제 대학 대상으로 '대학 특성화(University for Creative Korea·CK) 사업'을 그리고 전문대학 대상으로 '특성화 전문대학(Specialized College of Korea·SCK) 육성사업'을 각각 시행하고 있다.

대학 특성화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전문대학, 계원예술대학교. 1993년 계원조형예술학교로 출범, '국내 유일 예술 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그 결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선정 ▲전공기초능력증진 지원사업 선정 ▲2단계 학교기업 선정 ▲청년취업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SCK 사업 선정 ▲전문대학기관 평가인증 획득 등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계원예대의 비전, 교육목표, 교육시스템 등은 디른 전문대학들과 철저히 차별화된다. 먼저 계원예대는 이남식 총장이 취임한 뒤 2013년 'CREATIVE EPICENTER KAYWON'이라는 'Vision 2020'을 선포했다. CREATIVE EPICENTER(크리에이티브 에피센터)의 의미는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다. 단순한 디자이너가 아닌 '창조적 문화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는 'D-innovator'(디노베이터·디자인 혁신가) 양성을 통해 20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예술 디자인 교육 특성화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것이 'Vision 2020'의 목표다.

특히 계원예대는 디노베이터 양성을 목적으로 스튜디오 교육, 디자인 씽킹 등 계원예대만의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디자인 기반 혁신을 위한 창업 및 산학협력센터인 크리에이티브 에피센터(이하 에피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스튜디오 교육에 따라 계원예대 학생들은 스튜디오 공간을 배정받아 실습을 통한 결과물을 창출한다. 스튜디오 교육은 계원예대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디자인 씽킹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목표로 디자인 작업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창의적, 융합적 사고방식을 말한다. '공감(Empathize), 정의(Define), 아이디어 도출(Ideate), 시제품 제작(Prototype), 테스트(Test), 실현(Realize)'이라는 6가지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에피센터는 계원예대의 야심작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17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에피센터에는 학생복지시설(학생식당·카페·편의점·갤러리 등)을 비롯해 학생지원시설(학생서비스센터·취업지원센터·학생자치기구 등), 연구산학협력처, 산학협력 및 창업지원 시설, 가족기업, 창업동아리실, 대학본부 등이 들어선다.

이남식 계원예대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예술 디자인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VISION 2020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를 선포했다"면서 "계원예대는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로서, '전 세계로 향한 문화의 발신지'로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학과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을 만나 계원예대의 주요 성과와 발전상, 발전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대학저널> 독자들에게 계원예대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국내 유일의 100% 예술 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다. 정부의 특성화사업 프로그램에서도 디자인 특성화는 계원예대가 유일하다. 특성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예술 디자인 특성화 분야의 경쟁력을 압도적으로 키워 갈 수 있게 됐다."

디자인 분야가 광범위해지면서 계원예대의 미래 전망도 밝다고 보는데.
"그렇다. 디자인의 중요한 툴(Tool·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 가운데 하나로 그리거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조형능력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즉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 또는 공간을 만들어낼 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고, 아름답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모두 디자인으로 정의될 수 있다.

따라서 미래가 아주 밝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의 변화에 맞춰 디자인은 대상만 변할 뿐 영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존재하는 한 디자인은 반드시 따라간다. 학생들이 다루는 주제도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스마트 디바이스 등 과거에 비해 많이 변했다. 계원예대는 신기술과 디자인을 융합시키는 프로젝트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와 달리 예술 분야의 경우 취업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 않나.
"외국에서는 신기술이 출시되면 예술가들이 제일 먼저 기술을 접하고, 기술을 이용해 여러 가지 작업을 한다. 하이테크와 예술의 만남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첨단 기업들은 소위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쉽게 말해 첨단 IT 기업에서 예술가들이 함께 근무하는 것이다. 지금 추세는 예술가들의 감성과 혜안(慧眼·사물을 밝게 보는 눈)을 엔지니어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술가들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홍대앞이 서울 최대 상업 중심지가 됐는데 과거에 많은 예술가들이 홍대앞에서 공방과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그런 것들이 이색적이고 재미있다 보니 음식점이나 카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이후에는 화장품, 의류 등의 리테일샵(소매점)들이 들어오기 시작해 홍대앞 일대가 모두 변했다. 최근에는 성수동이 많이 바뀌고 있다. 예술가들이 오래된 성수동 창고에 갤러리와 카페를 만들자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문화가 사회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계원예대가 양성하는 디노베이터란 무엇인가.
"디노베이터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가치 창출 역량을 가진 디자이너다. 창조경제 하에서 스타트업 기업(신생 벤처기업)들이 1년에 몇 만개씩 설립되고 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보면 50명 직원 규모에 디자이너가 15명, 16명씩 있다.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창출할 때 디자인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고객에게 어떻게 잘 전달할 것인가, 고객들이 어떻게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토록 할 것인가' 하는 부분들이 디자인의 영역이고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계원예대는 디노베이터를 양성, 스타트업 기업에 가장 적합한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

디노베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나. 또한 디노베이터가 갖춰야 할 역량이라면.
"학생들이 재학 시절 작업 결과물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들어 내도록 하는 것이 계원예대의 교육 방향이다. 이에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작업 결과물들이 잘 정리돼 어떤 현장에서 보더라도 학생의 능력을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고 있다.

예술 디자인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의 기본역량이 필요하다. 바로 'EXC'다. 먼저 E는 Empathy, 가슴이다. 나의 주관이 아닌 역지사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는 능력, 공감역량을 말한다. 훌륭한 디자이너는 공감역량이 커서 기업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X는 eXpertise, 실무능력이다. 손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알아도 디자인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 실질적인 역량이 부족하면 업계에서 통할 수 없다. C는 Creativity, 두뇌를 뜻한다. 논리적 사고나 지식 없이 창의적일 수 없다. 스티브 잡스도 '보통 예술가들은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고 말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창조가 나오지 않는다. 많은 훈련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 될 수 있다."

현재 에피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에피센터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피센터는 창업과 산학협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다. 의대를 보면 강의실에서 교육이 이뤄지지만 인턴과 레지던트과정도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인턴과 레지던트과정을 위한 종합병원이 있다. 의대의 종합병원처럼 계원예대 학생들에게 인턴과 레지던트 환경을 제공하고자 에피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에피센터에는 테크샵(Techshop), 디자인샵, 창업 보육 공간, 연구산학협력처와 학생처, 갤러리, 영상시설, 피트니스센터, 휴게공간과 카페 등이 들어선다. 특히 에피센터에 전문기업들을 많이 입주시킬 계획이다."

특성화사업 선정 역시 계원예대 교육에 날개를 달아준 것아닌가.
"계원예대 특성화사업의 목표는 '디자인 산업 혁신 인재(D-innovator) 양성'이다. 이를 위해 창조적 직무역량 배양, 실무형 디자인교육 강화, 산업체 맞춤형 취· 창업 플랫폼 운영 등 3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학생이력관리 ▲실무역량 강화사업 ▲교수학습 지원사업 ▲창업역량강화사업 ▲산학역량 강화사업 등 6대 사업을 진행한다. 앞으로 특성화사업을 통해 디노베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심화시킬 계획이다.

예를 들어 지난 4월 경기도중기청과 '디자인 익스포트 클럽(Design Export Club)'을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도내 40여 개 중소기업을 선정, 기업들의 특성을 살려 제품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작업을 수행했다. 40여 개 기업들은 9월 HOMI(이탈리아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처럼 기업이 원하는 대로 제품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켜 기업들이 제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계원예대가 지원하고 있다."

총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계원예대 출신들이 현업에서 높게 평가받을 것 같은데.
"작년에 계원예대 졸업생 100명 이상이 스타트업 기업에 취직했다. 현재 계원예대 졸업생들은 회사가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퀵스타터나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등을 활용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할 때 보면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자신들의 의사나 아이디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전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다. 계원예대 졸업생들은 동영상 제작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회사가 외부로부터 펀딩을 받도록 하고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장학제도와 취업 지원은 어떤가.
"계원예대는 취업진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취업캠프 ▲계원 잡페어(Job Fair) ▲학과 맞춤형 커리어 지원프로그램 ▲현장실습형 스튜디오 중심교육 ▲산업현장 실습 프로그램 ▲산업체 취업밀착 프로그램 ▲직업기초능력(Key Competency) 교육과정 ▲One Stop Job 매칭 프로그램(1:1 취업상담/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지도/취업코칭/맞춤형 Job 매칭/면접동행 등) ▲취업 동아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해외 취업도 많이 권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싱가폴의 회사들과 직접 접촉했다.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NCS 외에 KCDP(Kaywon Career Development Program)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5년 12월 기준 약 7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앞으로 취업률을 80% 이상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계원예대는 연구학생경비(교외 장학금+교내 장학금+실험실습비+학생지원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학생들이 특성화된 예술 디자인 교육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 연구학생경비를 2010년 28억 8334만 6518원에서 2015년 89억 2479만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학령인구감소 시대가 예상되면서 대학들도 치열한 경쟁 시대를 맞고 있다. 향후 경쟁력 강화방안이라면.
"계원예대의 학교법인을 설립한 파라다이스그룹이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옆에 파라다이스시티를 건설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특급호텔은 물론 워터파크, 스파,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럽, 리테일샵 등이 들어서는 복합리조트 시설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규모나 시설 등 모든 면에서 기존 호텔과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이에 많은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계원예대는 파라다이스 그룹 문화에 맞고 창조적인 아트테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교육원 내 직업훈련프로그램으로 파라다이스 호스피탤러티(Hospitality) 스쿨 취업과정(PSH)을 9월부터 운영한다. PSH 참가 학생들은 1단계 전공집중교육, 2단계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 인턴십, 3단계 전공심화교육을 받은 뒤 파라다이스그릅 계열사와 호스피탤러티 관련 산업체로 취업이 추천된다."

창조적인 아트테이너는 어떤 의미인가.
"클럽메드나 월트 디즈니 직원들은 일반 호텔 직원들과 성격이 다르다. 클럽메드의 경우 직원들이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전문가다. 따라서 고객들에게 스킨스쿠버와 테니스도 가르친다. 월트 디즈니의 경우 직원들이 디즈니 캐스트 멤버라고 해서 보컬, 댄스, 이벤트 등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창조적인 아트테이너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학과 신설 계획은 없나.
"2019년에 실용음악과가 오픈한다. 실용음악은 굉장히 광범위한 장르다.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음악뿐 아니라 각종 영상, 음향, 조명, 무대, 뮤직비디오, 작곡, 편곡, 보컬, 연주들이 융합된다. 지금도 계원예대의 공간 연출, 전시 디자인, 융합 예술, 영상 디자인, 애니메이션 분야들은 실용음악과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협업)을 많이 하고 있다. 계원예대 실용음악과가 우리나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201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면.
"요새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복면가왕>이다. 이는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복면가왕>에서는 간판, 출신이 중요하지 않고 가창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 선택의 기준도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어디서 많이 키울 수 있는가'가 돼야 한다. <복면가왕>을 통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지만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지 않나. 계원예대는 정말로 실력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대학임을 강조하고 싶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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