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창업아이템 사업화 모집 경쟁률 11.8대 1
한국교통대, 창업아이템 사업화 모집 경쟁률 11.8대 1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6.08.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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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명 지원해 6명 선발···창업자 요구 따른 다각적 지원 계획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창업지원단에서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창업아이템 사업화 2차 모집에 예비창업자 37명과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34명(총 71명)의 (예비)창업자가 지원해 1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창업지원단은 지난 7월 5일부터 7월 22일까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모집했으며 지원자 중 6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했다. 창업지원단은 평균 3800만 원의 자금 지원과 집중교육 및 멘토링,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원 등 창업자 요구에 따른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예비창업자 37명은 제조분야에 22명, 지식서비스분야에 15명이 지원했으며 초기 창업자 34명은 제조분야에 28명, 지식서비스분야에 6명이 지원했다. 선발은 서면평가, 2박 3일 동안의 멘토링 및 발표평가 등의 공정하고 엄밀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곽윤식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선정된 창업자의 요구, 역량, 기술 분야 및 특성, 지역연계성 등을 고려해 전문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공창업 CEO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아이템 사업화 이후에도 후속지원, 네트워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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