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민주마루’ 진가(眞價) 보여준다
전남대, ‘민주마루’ 진가(眞價) 보여준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6.07.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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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개관기념 릴레이 공연…8월4일 오후 7시 ‘잔디밭음악회’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의 ‘민주마루(구 대강당)’가 릴레이 페스티벌을 통해 예향 광주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진면목을 보여준다.

전남대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교내 민주마루와 민주마루 앞 잔디밭에서 클래식음악회와 국악공연,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잇달아 개최한다.

8월 4일 ‘잔디밭음악회’를 시작으로 △가을을 그리는 소리(9월 23일) △오페라 라 보엠(10월 13~15일) △노르웨이 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11월 15일)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2016 민주마루 개관기념 페스티벌’이라 이름 붙여진 공연은 전남대의 새 랜드마크이자 문화수도 광주를 대표하는 공연시설로 떠오른 ‘민주마루’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병문 전남대 총장은 “이번 릴레이 공연은 지역민들이 클래식과 국악,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최정상급 문화공연시설로 거듭난 전남대 민주마루의 진가를 확인하고, 캠퍼스의 정취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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