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지역민 평생학습 실현 앞장
영남대, 지역민 평생학습 실현 앞장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6.07.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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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문화강좌 '응답하라 1982' 신청접수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지역민들의 평생학습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무료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영남대 박물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문화강좌 '응답하라 1982, 우리 지역 역사·문화는 시민이 지키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강좌는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2016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지난 30여 년간 영남대 박물관이 주도적으로 발굴해온 경산 지역의 찬란했던 고대 압독 문화에 대해 집중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동시대의 인접한 신라와 가야 사회의 문화에 대해서도 비교해볼 수 있는 강의와 현장답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강좌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일부 제외)에 열린다. 8월 24일 '경산 임당유적의 발굴과 그 성과'를 시작으로 '경주 신라고분의 연구와 활용'(9월 7일), '고령 대가야의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9월 28일), '김해 금관가야의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10월 12일), '의성 조문국의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10월 26일), '대구 달성유적의 연구와 활용'(11월 9일), '임당유적 출토 유물의 관찰과 연구방법'(11월 23일) 등 총 7회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 기간 중 경산 압독국, 경주 신라문화 유적지, 고령 대가야 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의성 금성산고분군, 달성토성 등 강의과 관련한 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학습도 6회 진행되는 등 총 14회에 걸쳐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경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영남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y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cookiedalki@y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 박물관(053-810-1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경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함과 더불어 소중한 우리 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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