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UNIST에서 창업 논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6 11:43:36
  • -
  • +
  • 인쇄
학생들과 '창업 토크 콘서트' 가져…창조성 활용한 지식 가치 극대화 강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6일 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에서 '창업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이미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감한 발상 : X-마인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주제 'X-마인드'는 '어느 곳에도 매이지 않고 기존 상식을 벗어난 자유롭고 과감한 발상'을 뜻한다.

이날 강연에서 최 장관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창조성을 활용한 지식 가치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끊임없는 대화를 통한 자유로운 생각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최 장관은 "젊은 층이 도전정신,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말고 창업에 나서야한다"며 "UNIST 학생들이 X-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연구하고 창업에 도전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역동적인 창조경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UNIST 학생 창업 벤처 '㈜엔스푼즈'와 '페달링㈜'은 각각 추진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인 '빅데이터 기반 반려견 사료 정보 제공 사이트'와 '맞춤형 과외 서비스 어플'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