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6일 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에서 '창업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이미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감한 발상 : X-마인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주제 'X-마인드'는 '어느 곳에도 매이지 않고 기존 상식을 벗어난 자유롭고 과감한 발상'을 뜻한다.
이날 강연에서 최 장관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창조성을 활용한 지식 가치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끊임없는 대화를 통한 자유로운 생각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최 장관은 "젊은 층이 도전정신,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말고 창업에 나서야한다"며 "UNIST 학생들이 X-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연구하고 창업에 도전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역동적인 창조경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UNIST 학생 창업 벤처 '㈜엔스푼즈'와 '페달링㈜'은 각각 추진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인 '빅데이터 기반 반려견 사료 정보 제공 사이트'와 '맞춤형 과외 서비스 어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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