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평생교육원, 원주권 유일 학점은행제 개설
한라대 평생교육원, 원주권 유일 학점은행제 개설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03.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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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 뷰디디자인, 일반교양 과정 등
한라대(총장 이정무) 평생교육원(원장 윤재호)은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학과를 엄선해 사회복지학, 뷰디디자인, 일반교양 과정의 학점은행제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 내 대학 중 강원대와 한림성심대에 이어 세 번째이며, 원주권 대학 가운데서는 유일한 학점은행제다.

한라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은 상대적으로 일반 등록금에 비해 40% 수준으로 저렴하고 한라대 전임교수들이 직접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장인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의 수업을 마련했다.

특히 사회복지학의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취득을 위한 이수과목 14과목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뷰티디자인학 과정에서도 미용학사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및 대통령령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수능시험 성적 없이 누구나 입학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가한 전문학사학위(전문대학 졸업장) 및 학사학위(4년제 대학교 졸업장)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대학중퇴자나 전문대졸업자 등 나이, 직업에 무관하게 누구나 각자의 형편에 따라 수강할 수 있다.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학사 취득 시 4년제 대학 3학년에 편입하거나 학사학위 취득 시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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