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주민 대상 인문·예술 강좌 개최
덕성여대, 주민 대상 인문·예술 강좌 개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3.09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연극배우 박기산 등 강연

덕성여대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예술 강좌인 '동북시민학교'를 연다.

동북시민학교는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 민형원) 주관으로 열리며 대학의 인문학 역량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인문학의 시선에서 대중매체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민형원(철학), 이은애(국어국문학), 정요근(사학), 정혜옥(영어영문학), 조우호(독어독문학), 정무정(미술사학) 교수 등 덕성여대 교수들과 문학평론가 정여울, 연극배우 박기산, 포토그래퍼 박영록 등이 맡는다. 강의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인문학과 삶', '청소년을 희망으로 이끄는 미디어', '영화로 철학하기', '대중문화 시대, 고전의 가치', '인문학 시각으로 보는 광고' 등이다. 강의 후에는 시네마토크, 포토 토크 등 강의 내용과 관련된 동아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전체 강좌 가운데 12회 이상 출석하고 일정 과정을 거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면서 "다양한 인문·예술 강좌가 시민들의 내적 성찰을 돕고 주민이 자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시민학교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다. 문의)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02-901-817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