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학뉴스 > 대학총장 교육을 말하다 | 실시간 교육/대학뉴스
     
[대구보건대]"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보건대학으로 도약"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2016년 05월 17일 (화) 09:54:16

안경광학과, 치위생과 등 보건계열 전국 최고 전통 자랑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 보유해 국가고시 실기시험장으로 각광
매년 대졸 이상 고학력자 'U턴 입학' 늘어… 올해 700여 명 지원

   
남성희 총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에서 석사학위를, 영남대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대구보건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 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21세기 경영문화대상, 근정포장, 필리핀 앤젤레스대 최고명예훈장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971년 개교와 함께 45년 동안 꾸준히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해 왔다. 안경광학과, 치위생과는 전국대학에서 처음으로 개설했고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보건환경과,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뷰티코디네이션과, 소방안전관리과 등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설해서 오늘까지 성장해 왔다. 지금껏 졸업자만 7만 명 이상 배출했으며 대부분이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중견 전문인으로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45년 이상 꾸준히 보건대학으로 성장해 온 만큼 대구보건대는 보건특성화대학으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비롯한 정부나 유관기관의 지원과 평가, 졸업생의 국가나 사회에 대한 기여도,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보건특성화대학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5년째 대학을 이끌고 있는 남 총장을 만나 대구보건대의 발전상을 들어봤다.

타 전문대학과 달리 설립 초기부터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출범했는데, 특성화된 주요 학과를 소개한다면.
"안경광학과, 치위생과를 비롯해 보건 관련 대부분 학과를 전국 혹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신설했기 때문에 전국 어느 대학보다 교육적인 노하우와 취업의 질적인 면에서 앞서있다고 자부한다. 대부분 보건계열학과가 전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명문학과이며 다른 계열도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신설하여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우수학과들이다. 우리대학의 21개 학과가 모두 특별한 학과들이다."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과 K-Move 등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외부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정부재정지원금 확보현황과 활용계획은.
"2014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특성화Ⅰ유형과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등 2개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52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5년 동안 정부지원금 260억 원을 확보, 대학특성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리대학은 특성화 전략을 '보건산업특성화 NO1. DHC사업'으로 정하고 수요자 중심교육과 취업전략, 보건의료·산업을 위한 특화교육사업, 시스템 케어와 개혁 등 3가지 사업을 활성화시켜 국내 최고의 보건대학으로 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청해진대학 사업과 K-Move스쿨 운영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5년간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치기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치과 기공사 자격증교육 및 정규취업과정'을 운영해 이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 취업을 위한 글로벌전문치위생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교육부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4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보건의료 국가고시 수석자를 3명 배출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중기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많은 전문대학들이 NCS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현재 어느 정도 진행하고 있나.
"우리대학에서는 이미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또 산업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을 초빙해서 현장감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교수들은 산업체 현장으로 연수를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 대한 기술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기업이 유능한 인재를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도 NCS교육과정을 이수한 전공자를 채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산학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학생들의 취업률과 취업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계열의 경우 실험실습장비 등 첨단 교육기자재 확보가 중요한데 대구보건대의 교육여건은 어떤가.
"우리대학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15년 전부터 꾸준히 'Green & Clean' 캠퍼스를 조성한 결과 외부로부터 대학 캠퍼스라기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나 박물관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각 학과의 실습실과 기자재가 우수하다 보니 학과실습실 대부분이 국가고시 실기시험장이나 국제시험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치위생과는 국가고시실기시험장, 간호학과는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 공인 심폐소생술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보건환경과는 국가자격증 시험장, 호텔외식조리계열은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시험장, 뷰티코디네이션과는 국제시데스코 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전국 전문대학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1322㎡ 규모에 10개 기능별 테마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 기업들의 벤치마킹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뮬레이션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며 시청각실과 브리핑 룸, 성인·신생아·산모시뮬레이터 3종과 자동제세동기 실습장비 등 150여 종의 최첨단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다. 2010년 11월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공인 심폐소생술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5년간 의사, 간호사, 학생 등 5000여 명 이상이 다녀갔다. 최근에도 타 대학이나 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취업률은 어떤가.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보건특성화 대학이다 보니 취업률은 보건의료국가고시 성적에 많이 좌우된다. 우리대학 국가고시 성적은 학과마다 최소 3%에서 20%까지 전국 평균보다 합격률이 높다.

올해만 벌써 3개 분야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했고 최근 7년간 10개 분야에서 국가고시 수석을 배출했다. 국가고시에 합격한 학생들은 대부분 관련 전공기관에 취업을 한다. 해마다 전공취업률은 70% 이상 되지만 수치 이상으로 취업의 질이 매우 높고 이직률은 낮은 편이다.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하다. 이는 전국 의료기관 등지에서 중견 보건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만여 명의 선배들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후배들이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등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은 서울, 수도권, 대도시의 대학병원 등에 취업한다. 치기공과, 안경광학과, 호텔외식산업학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등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등 선진국에 취업자가 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공무원 300여 명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서 대기업 등에 취업하고 유통경영과, 금융회계과 등 사회실무계열도 대형 금융기관이나 유통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학생들의 양질의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만 국고와 교비 등 12억 원의 예산으로 잡 카페 운영, 취업지도 활동, 특강과 박람회, 대학생 진로 찾기 등 30여 가지 이상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도 계속하고 있다. 학생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매년 대졸 고학력자들의 유턴 입학이 많은 것으로 안다. 유독 대구보건대의 유턴 입학이 많은 이유라면.
"대학 졸업 이상 학력자가 2002학년도에 200여 명이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04학년도에는 600여 명, 2010학년도에는 1000명이 넘었다. 올해에도 600명이 넘게 지원했다.

이들 중에는 석·박사도 상당수 있는데 전국대학 중 가장 지원자가 많다. 그 이유는 우리대학 대부분 학과들이 전문 직업이 보장되거나 창업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를 경험한 사람들이 신중을 기해 대구보건대를 지원할 때는 그만큼 대구보건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구보건대의 경우 문화 쪽에도 특히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대학은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또 다른 한 가지는 문화에 앞장서는 대학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캠퍼스에는 조각공원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으며 대구 북구지역 대표 공연장인 인당아트홀과 지역 대표전시공간인 대구아트센터와 인당박물관이 있다.

대학 건물 층층마다 그림과 조각 작품이 있으며 강의실과 실습실의 인테리어를 차별화하고 있다. 우리대학을 방문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거대한 갤러리나 박물관 같다는 말을 한다. 매년 주민초청 음악회를 열고, 지역의 유명화가 전시회, 고가구 전시회 등 테마를 달리한 기획전을 매년 2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배려 차원인가.
"전문대학 재학생들은 2년에서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며 꽉 짜여진 커리큘럼과 실습, 그리고 취업 준비로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누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13개의 건물마다 특징을 달리해서 디자인했고 대학 마당과 건물에 작품을 설치했다. 정기적으로 기획전을 열고 학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생들도 아름답고 공원 같은 캠퍼스를 좋아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서다. 국내 제3위 도시이자 국내 정치 경제 발전의 중심이었던 대구가 문화적인 면에서 많이 소외되고 있다고 생각했고 또 그런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대구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시행하고 있다.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을 하면서 대학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많은 보건대학들이 저마다 보건특성화를 내세우고 있는데 대구보건대에서 생각하고 있는 보건특성화라면 어떤 것이 있나.
"최근 보건계열이 입시와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보건계열 학과 개설에 열을 올리고 보건특성화대학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하지만 보건특성화대학이라면 누구나 전국에서 대구보건대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우리대학은 45년 동안 전국에서 처음 개설한 보건계열 학과들이 가장 많고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왔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에서 보건 관련 학과 몇 개가 개설되어 있다고 특성화대학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대학이 가진 교육프로그램과 비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역사와 학과 구성 등이 모두 갖추어져야 특성화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대학은 15개 학과가 보건계열이며 또 2008년부터 전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보건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간호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등 임상실습을 하는 6개 학과 소속 학생들이 졸업 전까지 서로의 학과를 두루 거치면서 배우는 것이다. 이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병원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법인에서 2010년부터 부설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50병상 규모의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치과, 영상의학과 등이 개설되어 있고 병원 시스템과 시설이 뛰어나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생들의 임상 실습처로 각광받고 있다. 보건계열 일부 학과만 있는 다른 대학들은 결코 도입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또 우리대학은 대구시의 지원으로 시니어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칭다오 경제특구에 치기공센터를 건립하고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덴탈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보건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대학처럼 이런 것들을 만족할 때에 진정한 보건특성화대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부터 대학총장을 맡고 계시는데 대학운영에 있어 어떤 부문에 역점을 두고 있나.
"부임 초기에는 교직원들이 애교심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데 힘을 쏟았다. 교직원들 간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장 먼저 추진한 부분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 학생들의 충분한 현장실습 기회 부여다. 부설병원도 이렇게 탄생했다. 셋째, 학생들의 꿈과 대학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수진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5년 지역대학 최초로 교수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해서 우수 교원양성과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도왔다. 결과는 바로 나타나 교육부가 주최한 전문대학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최근 7년 동안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4년 연속 받은 것을 비롯해서 모두 8명이 수상하며 전문대학 최고 교수라는 명예를 얻었다. 넷째, 글로벌 보건인 양성이다. 보건계열은 해외 취업이 어렵다는 일반적인 시각을 극복하며 최근 5년간 해외 취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1년 1명이 미국에 취업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11명, 2015년에는 31명이 취업했으며 2016년에는 50명 이상이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 좋은 조건으로 취업했다.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대학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축제, 농촌봉사활동, 청소년 봉사상 제도, 봉사학점 패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봉사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물리치료과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국내 봉사상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산청년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결국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계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의 장기발전계획과 비전은.
"우리대학은 최근 DHC 2020 중장기발전계획을 세우고 세계 수준의 보건의료·산업 전문직업인 양성 메카대학이라는 미래비전을 세웠다. 지난 45년간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학교병원과 연계한 보건통합 교육과 세계의 유수한 대학과 함께 하는 글로벌 교육을 완성하고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보건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살려서 봉사하는 대학을 실천하고 지역문화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수준의 글로벌 보건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도록 하겠다."

끝으로 대구보건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마다 4년제 대학교 간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전문직을 갖기 위해서 대구보건대에 지원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앞에 말한 것처럼 우리대학은 이제 교육환경, 취업, 평판, 이미지 등 어느 것 부족함 없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보건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여러분이 글로벌 보건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최창식 기자 ccs@dhnews.co.kr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광고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주)대학저널 | [주소]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65, 906호(가산동 백상스타타워1차) | TEL 02-733-1750 | FAX 02-754-1700
발행인 · 대표이사 우재철 | 편집인 우재철 | 등록번호 서울아01091 | 등록일자 2010년 1월 8일 | 제호 e대학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재철
Copyright 2009 대학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