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6 동문대상 수상자 결정
전북대, 2016 동문대상 수상자 결정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6.04.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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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수 전 조합장 등 3명, 24일 시상식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2016년도 동문대상 수상자로 오봉수 전 전주농지개량조합장, 김형년 인천 중앙가축병원장, 이중희 전북대 공대 교수 등 3명이 결정됐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들 3명을 동문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오봉수 전 조합장은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그간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대법원 감사장을 받는 등 국가와 지역 및 대학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형년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6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해 전북대의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데 이어 2014년 인천경영포럼에서 주관한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대의 위상을 제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중희 교수는 20여 년간 SCI 논문 210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 경쟁력을 자랑한다. 우수한 연구 업적으로 인해 3년 연속 전북대 최우수 연구교수로 선정됐으며 지식창조대상과 이달의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벤처기업을 창업해 (주)일진복합소재로 성장시키는 등 실용적인 학문을 연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4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전북대 동창회 대의원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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