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논술 100% 전형 폐지
중앙대, 논술 100% 전형 폐지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2.28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발표

중앙대가 2012학년도 입시에서 논술 100% 전형을 폐지하고, 논술전형 선발 인원을 감축한다.

중앙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시모집의 경우 기존 13개 전형에서 8개 전형으로 전형의 수가 크게 줄어든다. 중앙대는 수험생의 사교육비와 학업부담 경감 등을 위해 입시 전형을 간소화한다고 설명했다.

수시1차는 지난해 9개 전형에서 5개 전형으로 줄이고 입학사정관 전형 위주로 치르기로 했다.

5개 전형은 학업우수자전형, 다빈치형인재전형, 기회균등전형, 예능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이다. 지난해 정시에서 실시했던 특별전형이 수시1차로 모집시기를 옮겨 기회균등전형으로 통합해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2차는 논술 위주의 4개 전형을 학생부, 면접, 논술 위주 전형 등 3개 전형으로 줄였으며, 논술 100%의 논술 우선선발제도가 폐지된다.

또 논술을 치르는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19%로 낮추고, 수시2차 선발인원의 50%는 논술70%+학생부30%의 우선전형으로, 나머지 50%는 논술50%+학생부50%의 일반전형으로 치른다.

지난해 수시1차에서 실시했던 과학인재전형과 글로벌리더전형은 모집시기를 변경해 수시2차에서 실시한다.

정시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 성적 위주에 학생부를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특별전형의 경우 외국어우수자를 선발하는 외국어 동일계열 특별전형만 치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