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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신산업에 21만 명 이상 필요"
'미래 유망 신산업의 시장 및 인력수요 전망' 보고서
2016년 02월 02일 (화) 14:01:20

미래형 자동차와 지능형 로봇 등 미래 유망 신산업에 2020년까지 21만 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래 유망 신산업 관련 전공이 대학에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일 산업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간한 '미래 유망 신산업의 시장 및 인력수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미래형 자동차 ▲산업용무인기 ▲지능형로봇 ▲웨어러블디바이스 ▲스마트홈 ▲ESS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바이오의약 ▲스마트헬스케어 ▲탄소섬유 ▲마그네슘·타이타늄 ▲화장품 등이 제시됐으며 2020년까지 필요한 인력수요는 총 21만 4300명(신규 인력 포함)이다.

   
▶신산업별 인력수요 전망

신산업별 시장과 인력수요 전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경우 전기자동차 산업(전력을 기반으로 육상에서 이동할 목적으로 제작된 용구를 생산하는 산업과 이를 활용한 연관 서비스 산업)과 스마트카 산업(기계 중심의 자동차 기술에 전기전자·정보통신기술을 융합,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탑승자 만족을 극대화시키는 미래형 자동차)으로 구분된 가운데 인력수요는 2015년 7400명에서 2020년에 1만 2000명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인기(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원격 조종 또는 자율적으로 비행하며 임무장비와 화물 등을 탑재한 동력 비행체) 산업의 경우 2015년 200여 명에서 2020년에 800여 명으로 4배 정도 인력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며 로봇 산업의 경우 2015년 3200명에서 2020년에 8300명으로 향후 5년간 2.6배 인력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건강한 삶·안전한 삶·편리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소재·부품·제품·서비스를 인체 중심으로 구현하는 신산업)은 2015년 800명에서 2020년 3600명으로, 스마트홈 산업(주거환경에 IT를 융합해 국민의 편익과 복지증진,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간 중심적인 스마트 라이프 환경 산업)은 2015년 3만 9000명에서 2020년 9만 4000명으로,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산업은 2015년 500명에서 2020년 1700명으로 인력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 태양광 산업 2015년 1200명→2020년 2700명, 스마트 그리드 산업(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능형 수요관리·신재생에너지 연계·전기차 충전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차세대 전력 인프라 산업) 2015년 2000명→2020년 6100명, 바이오의약 산업 2015년 1만 4700명→2020년 1만 9600명, 스마트헬스케어 산업(바이오기술이 IT·NT 등과 융합해 신개념의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제품·서비스 시장을 형성하는 분야) 2015년 2900명→2020년 5600명, 탄소섬유 산업 2015년 1900명→2020년 3500명, 마그네슘·타이타늄 산업 2015년 3400명→2020년 5000명, 화장품 산업 2015년 2만 1800명→2020년 3만 9600명의 인력수요 증가가 각각 예상된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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