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1년 이후 최고 정시 경쟁률 기록
충북대, 2011년 이후 최고 정시 경쟁률 기록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6.01.03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25명 모집에 7958명 지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011년 이후 최고 정시모집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대는 2015년 12월 30일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25명 모집에 7958명이 지원, 5.2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 농업경제학과가 15.0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리학과, 경제학과, 지역건설공학과도 10대 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또한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조형예술학과(서양화)가 9.9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임달호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2016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결과는 2011학년도(5.57대 1) 이후 최고의 경쟁률"이라면서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다변화하는 입시환경에서 대학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농업경제학과 송양훈 교수는 2015년 12월 2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모한 '2016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