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치열한 경쟁 예고"
"정시모집 치열한 경쟁 예고"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12.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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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정시박람회에 인파 몰려…지원전략 수립 분주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개최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정시모집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대교협 정시박람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1층 홀A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131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대교협 집계 결과 총 10만 4385명이 대교협 정시박람회를 다녀갔다.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과 대교협 대입상담관을 통해 1:1 입시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 재외국민 및 북한이탈주민 상담관, 대학정보공시 홍보관, 적성검사실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대교협 정시박람회가 폐막되면서 이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은 정시모집에 집중되고 있다. 대교협이 발표한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의 '2016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2016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11만 6162명이다. 이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에 비해 1만 1407명 감소된 수치다.

모집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138개 대학 4만 3188명, '나'군 140개 대학 4만 5450명, '다'군 122개 대학 2만 7524명이다. 단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일부 정시모집으로 이월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늘어날 수 있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모집 군'에 상관없이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되며 정시모집 전형은 2016년 1월 2일부터 1월 27일까지 '모집 군'별로 진행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방법은 143개 대학이 인터넷 접수만 실시하고 59개 대학이 인터넷과 창구접수를 병행한다. 5개 대학은 창구접수만 실시한다.

또한 대교협은 정시박람회에 이어 전국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16학년도 정시모집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성적 발표 이후 공교육 기관 전문가들이 정확한 분석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총 2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대입설명회를 통해 사설기관의 진학 컨설팅으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학상담을 강화하고 무료 대입상담전화(1600-1615)와 온라인 상담(univ.kcue.or.kr)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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