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만들겠다”
“서울과기대,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만들겠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11.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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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제11대 김종호 총장 취임식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제11대 김종호 총장의 취임식이 2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권오열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이노근 국회의원, 이희범 전 총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윤진식 전 총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남궁 근 전 총장, 문헌일 총동문회장 등 외부인사와 교직원, 학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종호 신임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1학년이 강한 창의·지성융합 학부교육 실현 ▲연구중심대학에 버금가는 대학원 체제 구축 ▲대내외 긴밀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 및 선제적 연구지원 체제 도입 ▲국제교류 확대를 통한 서울권 국제교류의 중심부로 진입 ▲평생교육원 확대 개편으로 서울동북부 지역사회에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를 창달하는 등의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총장은 “실사구시의 실학정신에 바탕을 둔 105년 전통의 무게를 소중히 여기고 국가와 인류의 미래가치를 선도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종호 제11대 총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KAIST 기계공학 석사, 생산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5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해 기획실장, 교무처장, 공과대학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생산기술인력양성사업 총괄운영위원, 지식경제부 전략기술개발사업 기술위원 등을 역임한 국내외 실사구시 학문의 선구자로 이름난 인물이다.

제11대 총장의 임기는 2015년 11월 9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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