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기술·공학 이러닝 전문 교육기관인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임경화)에서 개발한 ‘가상교육 콘텐츠’가 ‘2015 대학 이러닝 컨퍼런스’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학 이러닝 컨퍼런스’(교육부 주최, 대학이러닝지원센터 중앙운영본부, 전국대학이러닝지원센터협의회 주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대학정보화 정책 공유 및 대학 이러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의 ‘기술공학 분야 가상교육 이러닝’은 ‘클린룸 시스템 제어 및 유지관리’와 ‘스크류식 냉각기 시스템’ 2종이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 및 첨단 IT기술을 융합해 기술공학 교육에 필요한 장비 실험 및 실습환경을 가상교육(Virtual Training) 이러닝으로 구축한 것이다.
임경화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기술공학분야 교육의 특성상 대형장비, 극소형 장비, 위헌 장비 등 고가 장비는 실험과 실습이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장비 설치 예산, 고장 상황 발생 등 학습 제약사항이 있다”면서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이러한 기술공학 교육을 가상교육 이러닝에 반영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성을 강화하는 특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가상교육이란(Virtual Training) 특정 교육에 필요한 장비나 환경이 상황을 가상(Virtual)으로 구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은 현재 27개의 가상교육 이러닝을 개발해 일선학교 및 공공·민간직업훈련기관, 특성화고 등에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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