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브랜드 파워 수시모집에서 입증"
"경인여대 브랜드 파워 수시모집에서 입증"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9.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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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모집 마감, 13.3대 1로 높은 경쟁률 기록···4년제 졸업자도 다수 지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의 브랜드 파워가 수시모집을 통해 입증됐다.

2016학년도 수시 1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74명(정원 내) 모집에 8931명이 지원, 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

최고 경쟁률은 실용음악과(31대 1)가 기록했다. 이어 항공관광과 26.8대 1, 사회복지과 24.7대 1, 피부미용과 22.3대 1, I Belle헤어과 20.4대 1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인여대 수시 1차모집에서는 전문대학 졸업자 이상의 고학력자들도 다수 지원했다. 실제 전문대학 졸업자는 174명, 4년제 대학 재학 또는 졸업자는 49명 응시했다. 이들은 주로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 등을 선호했고 경인여대는 지원자들 가운데 최종 5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동욱 경인여대 교무입학팀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어도 1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인 것은 교육부 선정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대학'과 '특성화대학'이라는 브랜드 파워 등 대학 이미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면접고사를 실시한 뒤 10월 23일에 수시 1차모집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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