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베트남 호치민국립과학대와 협정
전북대, 베트남 호치민국립과학대와 협정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9.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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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농생명 기술 지원, 학생·문화 교류도 한 뜻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베트남 명문인 국립호치민과학대학교(총장 뜨랑 띤 뚜옥, Tran Linh THUOC)와 LED 농생명연구 분야를 비롯한 학생, 문화교류에 나선다.

뜨랑 띤 뚜옥 총장 방문단은 22일과 23일 전북대를 방문하고 전북대의 우수성과 등을 견학한 데 이어 이남호 총장을 만나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이들은 전북대 익산특성화캠퍼스에 위치한 LED 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를 방문해 세계 수준의 연구력과 식물공장 등을 둘러보며 적극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이날 협정에 따라 전북대는 LED 농생명 분야 등 선진 농생명 관련 기술을 전파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인·물적 교류를 긴밀히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호치민국립대 학생들 역시 전북대가 시행하고 있는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초청하는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는 세계 수준에 있는 LED 농생명 분야 등 선진 농생명 관련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면 양 기관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며 “전북대의 오프캠퍼스나 필링코리아 프로그램 등에 양 대학 학생들을 참여시켜 모험심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는 데도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뜨랑 띤 뚜옥 총장은 “전북대와의 협력이 호치민과학대의 기술·교육 프로그램 발전에 많이 기여할 것 같다”며 “앞으로 양 대학의 협력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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