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여자대학교, 인성이 훌륭하고 실력 있는 여성 인재 배출
[서울여대]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여자대학교, 인성이 훌륭하고 실력 있는 여성 인재 배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9.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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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개교 이후 공동체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 실천...교육부가 공인한 ‘잘 가르치는 대학’ 영예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획득으로 우수성 재입증...‘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대학 최초 수상
몰입형 영어교육프로그램, ‘SWELL’ 등 명품교육 자랑...‘캠퍼스 마일리지 장학금’ 등 장학지원 풍부
ICT 기반 사회 대비, ‘창의융합대학’ 신설...국내 넘어 세계적인 학부교육중심대학으로 ‘발돋움’
 

서울여자대학교가 국내 대표 학부교육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화려한 성과를 이뤄내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것.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학부교육 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이하 ACE) 육성사업’에 2주기 연속 선정(첫 사업 선정 이후 재선정, 사업 기간 총 8년)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 선도모델의 창출·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명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으로 불린다. 또한 서울여대는 ‘대학특성화(CK) 사업’에서 다섯 개 사업단이 선정됨에 따라 수도권 2위를 차지했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는 2년 연속 여대 1위로 선정됐고 ‘2014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에서는 대학 최초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그렇다면 서울여대의 승승장구 비결이 무엇일까? 바로 서울여대만의 공동체교육인 ‘바롬인성교육’ 때문이다. 즉 1961년 개교한 서울여대는 설립자인 고(故) 고황경 박사의 “인간이 바로 된 후에야 지식도, 기술도 인간의 행복에 바로 쓰인다”는 교육철학에 따라 공동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서울여대의 공동체교육은 초기에 생활교육으로 불린 뒤 바롬교육에서 현재의 바롬인성교육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다시 말해 서울여대는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변해도 한결같이 교육의 본질과 정신을 지켜 왔다. 여성을 여성답게, 나아가 여성을 인간답게 교육시킨 것이다. 이러한 교육의 본질과 정신이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철학과 화려한 성과를 자랑하는 서울여대. ICT 기반 사회를 이끌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2016학년도에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하는 등 서울여대의 도전과 변화는 현재진행형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학부교육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게 서울여대의 목표. 그리고 서울여대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이를 가능케 한 가장 근본적인 힘은 서울여대만의 특별한 공동체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총장은 “서울여대는 지난 4년간 ACE 사업을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크게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바롬인성교육의 토대 위에 정말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뛸 것”이라고 밝혔다.

총장 취임 이후 절반 이상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그동안 서울여대를 어떤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나.
“2013년 2월, 서울여대 제7대 총장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위임받고 취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반이 흘렀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급격한 학령인구감소로 대학이 변해야 한다는 안과 밖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어떻게 하면 서울여대를 부모에게는 자식을 보내고 싶은 대학, 학생들에게는 정말 다니고 싶은 대학, 기업인들에게는 인재를 선발하고 싶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는 생각할수록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 결과 첫째, 서울여대의 정체성과 색깔을 보다 분명하게 확립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글로벌 학부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바롬인성교육이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모델로 확고히 인식되도록 했다. 둘째, 대학 발전에 필요한 재정능력을 보다 견고히 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셋째, 서울여대를 건강한 공동체와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구성원들의 마음 속에 서울여대인으로서 강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만들어줌으로써 구성원들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줬고 오늘날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

말씀하신 대로 최근 서울여대의 성과가 화려한데.
“서울여대는 여대로서 유일하게 ACE 사업에 2주기 연속 선정됐을 뿐 아니라 대학특성화(CK)사업에서 수도권 두 번째 규모인 다섯 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경우 2년 연속 여대 1위로 선정됐고 ‘2014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에서는 대학 최초로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미래부의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대학, 여성 벤처 활성화사업 거점대학, 창업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 강화사업 등에 연속 선정되며 서울여대의 성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여대가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는 비결이 무엇인가.
“바롬인성교육의 축적된 힘과 전문교육의 효과가 외부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대학으로 평가된 원동력이다. 또한 바롬정신의 토대 위에 하나가 된 서울여대 구성원들이 ‘건강한 여성 전문인력’ 육성에 목표를 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여대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바롬인성교육은 서울여대가 자랑하는 공동체교육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바롬인성교육은 국내 최초이자 서울여대 개교 이래 현재까지 지속된 RC(Residential College)형 공동체 교육으로 서울여대만의 특별한 공동체 인성교육이다. 바롬인성교육의 ‘바롬’은 ‘바르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면서 서울여대 초대 학장인 故 고황경 박사의 호다. 1961년 서울여대 개교 당시 고황경 박사는 ‘지성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참다운 여성인재가 될 수 있다’는 강한 신념 아래 경쟁이 아닌 화합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폭넓은 지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바롬인성교육을 창안했다.

이러한 교육철학과 공동체인성교육은 54년의 서울여대 역사에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에 입학하면 누구나 1학년 때는 3주간 합숙, 2학년 때는 2주간 합숙, 3학년 때는 15주간의 팀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된 바롬인성교육을 받는다. 서울여대 학생들은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갈 줄 알며, 글로벌 시민 소양을 갖추고,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한다.”

특히 서울여대는 ACE 사업에 2주기 연속 선정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서울여대 ACE 사업의 목표와 프로그램이 궁금한데.
“서울여대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부교육중심대학을 만들겠다’는 ACE 사업의 비전 아래 ‘더불어 행복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 방향으로 달려왔다. 대표적인 ACE 사업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SWU CQI+’다. SWU CQI+는 학부교육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수강학점이나 성적 위주가 아닌 잠재력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역량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ACE 사업 이후 서울여대의 대표 브랜드인 바롬인성교육과 서비스러닝을 더욱 성장시켜 타 대학과 기관에 확산되는 성과가 있었다.

지난 6년간 ACE 사업을 펼친 결과 내부적으로는 교수와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대폭 향상됐고 외부적으로는 획기적인 교육시스템을 선보임으로써 학부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앞으로는 이러한 학부모델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타 대학으로 확산시키는 일이 남았다. 이에 R2Me(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공동체 기반의 학부교육 모델을 내부적으로 정착, 개선, 강화, 고도화하는 것)와 R2You(서울여대의 학부교육 모델을 외부적으로 교류, 확산 보급하는 것)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서울여대를 벤치마킹 가능한 공동체 기반의 학부교육 모델 대학으로 만들고자 한다.”

서울여대는 바롬인성교육 외에도 다양한 명품교육을 자랑하지 않나.
“무엇보다 해외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이 대표적이다. 이는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24시간 영어로만 말하고, 듣고, 생활하는 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계 23개국 101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에서 공부할 수 있다. 해외 대학 학점도 취득하고 6~8주간의 인턴십 경험도 쌓을 수 있는 ‘파견학생 제도’, 방학 중 3~4주간 해외 문화체험과 봉사활동을 동시에 하는 ‘세계문화체험과 봉사 프로그램’, 인디아나퍼듀대에서 3~4학년을 보내는 ‘복수학위 프로그램’, 서울여대 캠퍼스에서 외국인 학생과 서울여대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 일본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BSA’(Bahrom Summer Abroad)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여대는 전문지식과 봉사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인 ‘서비스-러닝’을 개발·실시하고 있다. 서비스-러닝은 일반적인 사회봉사와는 달리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최대 특징이다.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소외 계층이나 지역사회와 나누는 일종의 ‘지식 나눔’이라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러닝’도 실시하고 있다.”

명품교육을 받은 서울여대 학생들이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서울여대는 ‘우리’와 ‘함께’의 가치를 중시한다. 따라서 바른 인성교육의 토대 위에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을 갖춘 여성인재를 육성하고자 정성을 다해 왔다. 이러한 정성과 노력으로 배출되는 인재가 바로 서울여대의 인재상인 ‘PLUS형 인재’다. PLUS형 인재는 소속된 조직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인재,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인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화합형 인재, 혼자만 행복한 인재가 아니라 함께 행복하고 모두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인재다. 서울여대인들은 사회로 진출해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면서 조직과 사회를 함께 아우르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인재 그리고 나보다 우리 안에서 더욱 빛나고 자신이 속한 조직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인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 장학제도와 취업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데.
“장학금의 경우 2014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300만 8500원에 달할 정도로 학생들이 많은 장학금을 받고 있다. 신입생들은 입시 성적에 따라 등록금 전액, 수업료 70%, 입학금 면제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학생들 역시 ‘캠퍼스 마일리지 장학금’ 등 50가지가 넘는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캠퍼스 마일리지 장학금은 각종 교내외 활동 참가, 일정 어학 성적 취득, 교내 성적 향상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이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육심리학과가 1인당 평균 375만 원(전국 평균 219만 원), 경영학과가 1인당 평균 275만 원(전국 평균 194만 원)으로 전국에서 장학금 혜택이 가장 좋은 학과에 선정되기도 했다.

취업의 경우 저학년들을 위해서는 진로 설정을 돕고, 취업 기초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취업을 앞둔 고학년들을 위해서는 현업 선배들의 생생한 멘토링을 받는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언론사, 공무원, 회계사 시험 등을 준비하는 고시반도 운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는 비전 수립과 셀프 리더십 함양을 위한 진로베이스캠프와 알 팡(PANG: Plan, Act, Network, Grow)을 진행한다. 3, 4학년을 대상으로는 서울여대의 대표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SWCD(Seoul Women’s University Career Development) Academy가 진행되는데 이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취업 희망 분야 업무와 조직사회를 미리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진로탐색교과과정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전공 분야로 진출한 전문가들을 통해 현장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맞춤형 전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 대학구조개혁과 학령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대학들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어떤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대학교육의 질 개선은 물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대학구조개혁을 통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특성화 사업단으로 5개 사업단[미디어비오톱(biotope) 사업단,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 양성 사업단,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 미래안전식품 F-Cube 인재양성 사업단, 휴먼서비스 HOPE+형 현장전문가양성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 소통능력이 반영된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분야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ICT 기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새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2016학년도에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한 것도 같은 맥락 아닌가.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 변화를 주도하는 멀티플레이형 창의융합 인재를 배출하고자 2016학년도에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창의융합대학은 경영학과, 의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미래 유망 전공과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공들로 구성된다. 이런 전공들이 모여 유기적이며 역동적인 융합을 통해 멀티플레이형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201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부탁드린다.
“과거에는 카리스마 중심의 트리구조였다면 지금은 네트워크형 구조다. 모든 대학들이 리더를 양성한다고 하지만 서울여대는 여학생들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100% 갖추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남녀공학이 아니기 때문에 1학년 때는 만족도가 낮다. 그러나 2학년부터 급격히 높아진다. 입학한 뒤 학교를 다니면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교육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좋다. 서울여대는 잘 가르칠 준비가 된 대학이며 신뢰할 수 있는 대학이다. 서울여대 안에서 진정한 여성 리더로, 바른 인성의 토대 위에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서울여대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제도를 갖추고 여러분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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