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한국해사법정제도 도입 위한 국제세미나 마련
고려대, 한국해사법정제도 도입 위한 국제세미나 마련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9.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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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소장 김인현), 한국해법학회(회장 최종현),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공동으로 ‘한국해사법정제도 도입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오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우리나라에 적정한 해사법원제도 도입을 목표로 우리나라에 없는 해사법원제도를 가진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의 전문가들이 초빙돼 토론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무역과 해운의 강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바다나 선박과 관련된 법률분쟁을 전담해 처리하는 전문 해사법정제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고려대 관계자는 “타 국가의 해사법정제도가 우리나라에 해사법원 또는 해사전문판사제도를 도입할 필요성과 그 추진방향을 검토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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