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계약학과로 박사 양성한다"
"경상대, 계약학과로 박사 양성한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09.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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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계공학과 박사과정 1기 입학식 개최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융합기계공학과' 박사과정 1기 입학식을 5일 경남과학기술진흥원에서 개최했다. 

경상대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중소기업 계약학과 석사과정 학생과 더불어 올해부터 박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 기계융합산업 기술혁신을 이끌 핵심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됐다. 
 
입학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송철기 학과장을 비롯해 강의를 맡을 전공교수들과 박사과정 입학생 8명, 석사과정 재학생 39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융합기계공학과는 중소기업청 지정으로 영남권역을 대표해 유일하게 설치된 박사과정 계약학과다.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토요일과 야간 수업으로 진행한다. 등록금은 65%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날 입학한 8명의 박사과정생 중에는 경상대의 중소기업 계약학과 석사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학생이 7명이다. 본인의 회사에서는 대리, 책임연구원, 실장, 차장, 과장, 이사, 상무이사 등의 직책을 갖고 있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은 "경상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로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을 올 12월 개원하고 경남창원 산학융합지구 캠퍼스를 오는 2017년 완공한다"며 "경상대에서 산학협력과 연구를 통해 기업을 혁신하고 나아가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인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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