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B형, 6월 모평보다 어려워 만점자 감소"
"국어 B형, 6월 모평보다 어려워 만점자 감소"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9.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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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능 모의평가 1교시 국어 영역 분석
국어 A형은 6월 모평과 비슷하게 출제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2일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어 A형은 2015학년도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지난 6월 모평과는 비슷하게 출제됐다. 또한 국어 B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던 2015학년도 수능시험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다소 쉽게 출제됐던 지난 6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분석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화법과 작문의 경우 A형과 B형 모두 평이했으며 각각 5문제 중 2문제가 공통으로 출제됐다. 문법은 A형에서 5문제, B형에서 6문제가 출제됨에 따라 문항 수가 달랐고 화법, 작문과 마찬가지로 2문제가 공통 문제로 출제됐다. 

독서 영역에서는 제재에 따라 2~5문제가 출제됐다. 또한 예술 제재가 A형과 B형 공통으로 활용, 4문제가 출제됐다. 문학에서는 제재에 따라 3~5문제가 출제됐고 A형과 B형 공통으로 현대시 '꽃덤불'(신석정), '사랑'(전봉건), '보리'(한흑구)가 지문으로 활용, 5문제가 출제됐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B형 26번은 항암제의 종류와 작용 원리를 다룬 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기>의 실험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문제다. 제시문 정보량이 많고 복잡해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A, B형 38번은 <보기>를 참고해 작품을 감상하는 문제로 작품 자체의 난이도가 있어 까다로운 문제였다. 작품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한 문제라서 해결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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