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 선정
동아대,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 선정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1.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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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비 10억 원 지원, '융합형 디자인대' 신설키로

동아대(총장 조규향)가 지식경제부 지원사업인 '2011년도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에 최근 선정돼 차세대 융합형 디자인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은 학문 간 통섭적 능력을 갖춘 디자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대, 홍익대, KAIST, 연세대, 성신여대, 단국대, 조선대, 영남대 등 총 8개 대학이 지정돼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전국 11개 대학이 신청해 최종 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동아대는 향후 5년간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부산경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이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전국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건축ㆍ디자인ㆍ패션 분야를 통합한 융합형 디자인대학을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의 산업 특성상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해양·생활공간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와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협력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조규향 동아대 총장은 “부산경남지역 최초의 융합형 디자인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디자인 교육의 핵심대학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학문 사이의 융합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중요한 흐름으로, 동아대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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