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일본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교육기관 선정
순천대, '일본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교육기관 선정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01.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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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과 상호 문화 이해에 기여

순천대(총장 임상규)가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2011년도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 일본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 일본 대학생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국립국제교육원이 한·일 대학생 간 문화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상호 교류를 통한 이해와 우호 증진, 한국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순천에서 진행되고 일본 전역에서 선발된 20명의 우수학생들이 참가한다.  

특히 순천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특강, 비빔밥 만들기, 김치 담그기 등 이색 프로그램은 물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선암사 견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2박 3일 간 홈스테이 과정을 통해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의 가정과 가족 생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과 상호 문화 이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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