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학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경쟁 본격화
주요대학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경쟁 본격화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7.05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서접수 마감···건국대 9.46대 1, 한국외대 7.39대 1 기록

주요대학들이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첫 단계인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속속 마감하면서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3일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명 모집에 568명이 지원, 9.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015학년도 경쟁률 12.27대 1보다는 하락한 수치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문과대학이 15.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공과대학 14.7대 1, 정보통신대학 12.5대 1, 수의과대학 10대 1, 이과대학 9.5대 1, 예술디자인대학 8.5대 1, 상경대학 8.1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관계자는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7월 16일)를 거쳐 오는 8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인문계-자연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 합격자를 선발하며 예체능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지난 4일 2016학년도 재외국민과외국인특별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67명 모집에 495명이 지원, 7.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5학년도 경쟁률과 동일한 수치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33명 모집에 323명이 지원해 9.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글로벌캠퍼스가 34명 모집에 172명이 지원해 5.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