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고사는 4~5등급 학생들이 많이 지원”
“적성고사는 4~5등급 학생들이 많이 지원”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7.0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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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대입상담센터 24시] 적성고사 상담 사례

<대학저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와 함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24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적성고사 상담 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입니다.

Q: 저는 내신이 4등급 정도인데 교내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아 학생부종합에 지원하기 힘들고, 논술준비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수시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나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4등급으로 수도권 대학의 교과전형에 지원하기에는 성적이 다소 부족해 적성고사 전형을 추천합니다. 적성고사는 4~5등급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적성고사 성적으로 당락이 결정되므로 적성고사를 준비, 수시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떤 대학에서 적성고사를 실시하나요?
A: 적성고사 실시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금오공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대전),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로 총 12개 대학에서 실시합니다. 주로 수도권 대학에서 적성고사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4~5등급대 학생이 수도권에 진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Q: 적성고사에서 학생부 반영 비중이 높을까요? 대학별로 반영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됩니다.

Q: 대학별로 적성고사 문제 유형은 어떻게 되고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적성고사 준비 학생은 수능처럼 전 영역에 대해 대학별 적성고사 문제를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학별로 출제형식이나 출제경향이 다르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문제유형과 비슷한 유형만 공부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고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합니다. 또한 해당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모의전형을 실시하는지 확인해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당해 연도 출제 경향을 수립하거나 변경하기 위함입니다.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 기출문제만 가지고 연습하면 고사장에서 변경된 출제 경향으로 인해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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