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으로 60명 선발
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으로 60명 선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7.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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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서접수···인문-자연계 필기고사로 100% 선발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을 통해 60명(정원외)을 선발한다.

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 기간은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지원자격은 △해외 파견 근무자 자녀(외국 파견 공무원 자녀/외국 파견 상사직원 자녀/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자녀/유치 과학기술자 및 교수 요원 자녀) △영주교포 △기타 재외국민 자녀(현지법인 근무자 자녀/자영업자 자녀/석박사과정 유학생 자녀) △외국인(본인만 외국국적 취득자, 복수국적자 제외) 등이다. 특히 ▲전 과정 해외 이수 재외 국민 또는 외국인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결혼이주민(전 과정 해외 이수자) ▲새터민(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는 모집정원 제한 없이 선발(순수 정원외 선발 대상자)된다.

건국대는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의 경우 전형 간소화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 필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고사는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를 일괄 합산·반영하고 자연계의 경우 영어 50%와 수학 50%를 반영한다. 필기고사는 전체 문항이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영어 50문항, 국어 50문항, 수학 25문항 등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예체능계 포트폴리오 면접고사에서는 지원자가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간단한 실기 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적성 등이 종합 평가된다.

건국대 관계자는 "상세한 지원자격 부여 연한과 학생·보호자·배우자별 연속 또는 비연속 재학·거주·근무·체류 기간별 자격부여 연한, 자녀 학생의 외국 학교 재학 기간 인정 기준 등은 모집요강을 참조해야 한다"면서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7월 16일)를 거쳐 오는 8월 27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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