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창원산재병원 산업의과대학 병원으로 활용'
창원대, '창원산재병원 산업의과대학 병원으로 활용'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1.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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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근로복지공단, MOU 체결

▶신영철 이사장(좌측)과 박성호 총장.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창원산재병원이 창원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의과대학의 대학병원으로 활용된다. 

창원대 박성호 총장과 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은 20일 서울 근로복지공단 회의실에서 창원산재병원을 창원대 부속병원으로 지정·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원대 산업의과대학 임상실습 및 연구 △전문의료인력 양성 △근로복지공단 인력의 교원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성호 총장은 "창원대에 산업의과대학이 설립되면 기존 보건의과학과, 간호학과와 함께 산재환자 예방 치료를 위한 인력양성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된다"면서 "창원 지역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지난 18일 창원 지역 정·관계, 경제계, 노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산업의과대학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는 5월 경 교육과학기술부에 산업의과대학 설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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