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형사판례연구회' 세미나 한국해양대서 열려
'영남형사판례연구회' 세미나 한국해양대서 열려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01.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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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형사판례연구회(회장 최석윤ㆍ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과 교수)의 2011년 첫 모임인 제118회 세미나가 17일 오후 6시 한국해양대 본부 5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한국해양대 해사산업연구소(소장 김정만)와 공동 주최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송찬엽 부산지검 1차장검사, 최정숙ㆍ김재구 부장검사 등 14명의 검사와 최석윤 교수를 포함한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지검 형사4부 이병대 검사가 강제 체혈을 중심으로 ‘위법한 압수수색과 위법수집 증거 배제 법칙’에 관해 발표하여 교수와 검사들이 이와 관련한 판례를 분석하고 서로의 견해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98년 2월 출범한 '영남형사판례연구회'는 영남지역의 형사법 교수들 및 부산지방검찰청과 동부지청 소속 검사들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모여 형사판례에 대한 평석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모임이다.

특히 법학과 관련된 지역단위 연구모임으로는 드물게 10년 이상 학계와 실무자들 간 교류의 장을 형성하며 형사법 분야의 학문발전과 실무개선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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