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등록금 동결 동참"
성신여대 "등록금 동결 동참"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1.01.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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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총장 심화진)도 등록금 동결 대열에 합류했다.

성신여대는 사회 전반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2009년에 전국 대학 최초로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바 있다. 

심화진 총장은 “대학마다 재정수요 증가로 등록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소비자 생활 물가 상승, 구제역 파동에 따른 농촌 경제의 악화 등을 고려하고 서민물가 안정에 힘쓰겠다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합리적인 등록금 인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법인이사, 교직원, 학생, 전문가, 동문대표 등 7인을 위원으로 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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