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대구가톨릭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1.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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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및 교육혜택은 지속 추진"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대구·경북 대형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대구가톨릭대는 7일 "물가상승 등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상승 억제정책에 호응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대구가톨릭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예산 부족분은 경상비 절감과 긴축재정을 통해 충당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가톨릭대는 ACE 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국가 지원금과 연구비 수주 확대 등으로 장학 및 교육 혜택은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소병욱 총장은 "등록금 인상에 부담이 큰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면서 "그러나 '학생이 사랑받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중점 정책에 대한 투자는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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