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지원위원회' 출범
강원대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지원위원회' 출범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1.0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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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중 총장 "강원도와 삼척 지역 에너지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

강원대(총장 권영중)는 6일 오전 삼척캠퍼스 본관에서 원자력 클러스터추진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삼척시를 원자력 클러스터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원자력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유치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출범됐다. 권영중 총장과 최선도 부총장 등 춘천·삼척캠퍼스 교무위원 전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원자력 및 에너지 클러스터를 위한 인프라 구축 ▲원자력 학과 신설 추진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연구와 국책사업 유치 ▲원자력 산업 육성을 위한 학생 및 시민대상 교육 ▲국내외 원자력 분야 저명학자 초청 포럼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중 총장은 "과거부터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강원도와 삼척지역이 앞으로도 더욱 더 중요한 에너지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대와 삼척시는 지난해 11월 17일 삼척시를 동해안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원자력 분야 역량 강화에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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