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양보석 교수 '베스트 프리미어' 선정
부경대, 양보석 교수 '베스트 프리미어' 선정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1.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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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경대 최고 교수" = 부경대가 지난해 교육과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교수를 선정해 3일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재호, 오희선, 송명희, 류청로, 이상고, 김형락, 이경현, 곽재섭 교수.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3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0년도 교육과 연구 및 봉사 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에게 부여하는 '베스트 프리미어(Best Premier)'에 기계자동차공학과 양보석 교수를 선정해 2,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학문 분야별 프리미어 교수에는 △인문계열 송명희 교수(국어국문학과) △사회계열 윤광운 교수(국제통상학부)·이상고 교수(해양산업경영학부) △예체능계열 오희선 교수(디자인학부) △자연계열 정중현 교수(물리학과) △공학계열 임권택 교수(이미지시스템공학과) △수해양계열 류청로 교수(해양공학과)·안동현 교수(식품공학과) 등 8명을 선정했으며 1,300만원씩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또 연구 우수 교수상에는 △인문사회분야 홍동식 교수(디자인학부) △자연수해양분야 정중현 교수(물리학과) △공학분야 임권택 교수(이미지시스템공학과)를 선정했으며, 교육 우수 교수상에는 △오준일(영어영문학과) △문선호(해양스포츠학과) △조찬혁(국제통상학부) △이경현(IT융합응용공학과) △곽재섭(기계공학과) △김형락(식품영양학과) △류청로(해양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아울러 활발한 언론활동으로 대학홍보에 기여한 홍보 우수 교수에는 △오재호 교수(환경대기과학과)를, 젊은 연구자상에는 △신명호(사학과), △이경창(제어계측공학과) 교수를 선정해 포상했다.

부경대는 대학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교육과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올해 교수에 대한 평가 등급 간 성과급 차등을 더욱 확대하는 등 교수 업적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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