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인하대 최초 여성 총장 선임
제14대 인하대 최초 여성 총장 선임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2.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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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교수, 오는 25일부터 임기 시작

인하대학교 개교 이후 최초로 여성 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제14대 인하대학교 총장에 최순자 교수(62세)를 선임했다. 

최 신임 총장은 오는 25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4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인하대를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두지휘하게 된다.  

최 신임총장은 “양질의 교육서비스, 교육환경 개선, 인하공동체 정신 회복에 주력하여 글로벌 파워 인재를 육성하고, 30개 세계 수준의 스타 연구실 육성, 인하대와 재단의 위상 제고, 국내대학평가 8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최 신임 총장은 인일여고, 인하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7년부터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며 SCI논문 126편, 14권의 저서, 특허 등록 33건 등 탁월한 연구업적을 기록했으며, 과학기술대상, 과학기술자 훈장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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