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
강릉원주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2.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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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으로 철저한 학습지도와 생활 관리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 대학으로 신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업무에 정부 지원을 받는다.

강릉원주대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 182명이 유학하고 있다. 1:1 상담을 통해 불법체류율 0%를 기록하는 등 학생 이탈 문제가 낮고 철저한 학습 지도와 생활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한국 유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단오제 영신행차 길놀이, 송양초등학교와 장담그기 등 다양한 유학생 현장학습과 3년 연속 대학원 정부초청우수대학 선정, 유학생 동문에게 웹진 발송, 단독 유학박람회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다문화 인재양성을 위해 관내 결혼이민자 유치를 위한 다문화 장학금 및 ODA(공적개발원조) 국가 자매대학 유학생 유치를 위해 <GWNU Global Scholarship>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와 법무부는 ‘2014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 평가결과를 15일 신규 인증 4년제 대학 28개교(가천대, 경북대, 배재대, 숭실대, 충남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와 전문대 6개교(경북전문대, 구미대, 부천대, 선린대, 서울예대, 한국영상대)를 발표했다. 도내에서는 강릉원주대와 한림대가 신규 선정되어 기존의 연세대(원주)와 함께 인증대학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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