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 대학저널
  • 승인 2010.03.30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0.11.18.(목)에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시험 일이 지난해보다 1주일 늦어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채점 체제를 개선하여 지난 2월 19일에 기 공지한 12월 11일(토)보다 추가로 3일 더 단축한 12월 8일(수)에 수험생에게 성적을 통지한다. 이를 통해 이미 계획된 대학입시전형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의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EBS 수능 교재와 연계를 강화하여 출제하기로 했다.

대부분 전년도와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인문, 자연, 예ㆍ체능 계열 구분이 없음.

2.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수험생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3. 교육과정상 중요한 내용은 이미 출제되었더라도 변형하여 출제함.

4. 정부의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EBS 수능 교재와 연계를 강화하여 출제함.
  - 연계 비율 : 문항 수 기준으로 평균 70%
  - 연계 대상 :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 연계 방법 :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지문 재구성, 그림, 도표 등의 자료, 문항 변형,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등

5. 언어와 외국어(영어) 영역은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므로 출제 범위를 특정 분야로 한정하지 않음.

6. 수리 영역에서는‘가’형과‘나’형을 선택하여 응시하여야 하며,‘가’형에서는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1과목을 선택하여야 함.

7.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2단위 이상 이수해야만 응시할 수 있음.

8. 사회탐구 영역은 11과목 중 최대 4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과목 중 최대 4과목을 각각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탐구 영역은 17과목 중 최대 3과목을 선택하되, 컴퓨터 관련 4과목 중 최대 1과목을, 나머지 13과목 중 최대 2과목을 각각 선택할 수 있음.

9.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8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10. 선택과목과 관련되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내용은 간접적으로 출제범위에 포함됨.

11. 국사 교육과정 부분개정(교육인적자원부 고시 제2005-101호, 2005.2.28.)에 따라 사회탐구 영역 국사 과목의 출제 범위에 근ㆍ현대사 내용이 포함됨.

12. 문제지는 매 교시별 표지를 제작하고, 4교시 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작하여 제공(단, 직업탐구는 2권)

13. 시험실 당 수험생 수를 28명 이하로 운영하며,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3.5㎝× 4.5㎝)”으로 함.

14.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펜,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하되,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수정 테이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은 개인 휴대가 가능함.

15.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됨.

16.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신청 제도를 운영할 것이며,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2010.7.5.(월)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함.

※ 이의 신청에 대한 심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임.
- 이의 신청 접수 단계에서부터 중대 사안(문제 및 정답 오류, 교육과정 위배 가능성이 있는 문항)에 대해서는 관련학회(또는 외부 전문가)에 자문을 요청함.

- 중대 사안의 경우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 출제위원이 아닌 외부 전문가를 영역별 3인 이상 참여시킴.

-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서도 필요한 경우 관련학회(또는 외부 전문가)에 자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함.

전년도와 비교하여 달라진 점
1. 시험일이 G20 정상회담으로 매년 11월 둘째 주 목요일에서 1주일 연기된 11월 18일(목)로 연기 
2.  채점 체제 개선을 통해 채점기간을 단축하여 성적은 12월 8일(수)에 수험생에게 통지
3.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EBS 수능 방송 교재와 수능 출제의 연계를 70% 수준까지 강화하여 출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