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대대적 조직개편으로 경쟁력 'UP'
대구가톨릭대, 대대적 조직개편으로 경쟁력 'UP'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2.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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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원·교수법혁신본부·CEO양성센터 등 신설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dvanced of College Education·이하 ACE)'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28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ACE 사업의 수행을 위해서는 교양교육원과 교수법혁신본부가 신설된다. 이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조직을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을 실현하자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법정대학에는 공직자양성센터가, 경상대학에는 CEO양성센터가 각각 신설된다. 이를 통해 대구가톨릭대는 회계사, 세무사, 고위공직자 등 전문직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산학협력특임부총장 산하에는 국가고시지원본부가 신설된다.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산학일체화 사업과 연구역량 강화를 주도할 산학연구처가 신설되고 학생처와 취업경력개발처는 학생취업처로 통합된다. 두 기관의 통합은 학생들의 복지증진과 취업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밖에 대학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총장 직속의 감사팀이 신설되며 국제화·다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대외협력팀은 국제처로 확대 개편된다. 또한 대구가톨릭대는 외국어교육본부와 다문화교육원을 신설, 'Global &Multicultural' 캠퍼스 조성과 다문화 선도자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소병욱 총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수요자의 요구 등을 고려할 때 기존 조직으로는 학교가 상승하는 데 한계가 있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면서 "학부교육의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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