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11정시 '4.9대 1'
영남대 2011정시 '4.9대 1'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2.24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대(총장 이효수)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3일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2,801명 모집에 1만3,631명이 지원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4.7대 1)보다 다소 상승한 것이다.

다군 천마인재학부 정책과학전공과 다군 산림자원학과가 각각 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 국어교육과(8.4대 1), 가군 물리학과(8.2대 1), 가군 지역및복지행정학과(7.9대 1), 외식산업학전공(7.9대 1), 다군 신소재공학부(7.5대 1), 다군 자율전공 자연계열(7.2대 1) 등 총 21개 모집단위가 7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에너지, IT , BT 관련학과 평균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학과 8.2대 1, 신소재공학부 6.9대 1, 정보통신공학과 6.2대 1, 환경공학과 6.1대 1, 산림자원학과 8.7대 1, 원예생명과학과 7.4대 1 등이었다.

학과(전공)간 융·복합을 시도하는 연합전공(복수전공)도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차이나연합전공의 경우 20명 모집에 228명이 지원, 1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지난해 10대 1의 경쟁률을 상회했던 사범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의예과는 올해 두 자리 수 경쟁률에 미치지 못해 수험생들의 하향안정지원 경향을 보여줬다.

최종 합격자는 가군은 2011년 1월 10일, 다군은 1월 21일, 군사학과는 1월 28일에 각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