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정시 경쟁률 상승
영남이공대, 정시 경쟁률 상승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5.01.03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상승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18시 기준)한 결과 382명 모집에 4725명이 지원,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1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경쟁률 상위 학과를 살펴 보면 치위생과가 6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계계열이 27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간호학과 19대 1, 물리치료과19대 1, 자동차계열 15대 1, 산업디자인과 15대 1, 관광계열 14대 1, 사회복지보육과 12대 1, 사이버보안과 12대 1, 전자정보계열 10.5대 1 등을 기록했다.   

박재성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대구권 전문대학 정시모집 결과 대부분 대학들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경쟁률을 나타냈다"면서 "간호과, 치위생과 등 간호보건계열의 강세 현상은 여전했고 취업의 질이 높은 기계, 자동차, 전자, 전기 등 이공계 학과들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