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3.36대1
울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3.36대1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0.12.23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리학과 8.15대1로 최고 경쟁률 기록

울산대가 지난 22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1366명 모집에 4592명이 지원, 3.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학과가 20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 8.1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미술학부 서양화전공도 7.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은 프랑스어·프랑스학과(6.17대1), 건설환경공학부(5.18대1), 산업경영공학부(4.79대1), 국어국문학부(4.77대1), 철학과(4.68대1), 디자인학부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4.56대1), 스페인·중남미학과(4.45대1), 수학과(4.42대1) 순이었다. 

특히 현대중공업 지원으로 2011학년도부터 일류화사업이 시작되는 기계공학부와 전기공학부는 각각 3.88대1, 2.8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9월 수시모집에서 38.04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의예과는 3.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인택 울산대 입학처장은 "수능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지원자가 몰리는 전공의 지원율이 예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보아 상위권 수험생들의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뚜렷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