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1정시 '5.57대 1'
충북대 2011정시 '5.57대 1'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2.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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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336명 모집에 1만3,011명이 지원해 평균 5.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4.2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로 가군 일반전형이 5.08대 1, 나군 일반전형이 6.48대 1이었으며, 모집단위별로 나군 의예과가 14.40대 1, 나군은 시각디자인과가 9.8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지원률이 크게 상승한 것은 수험생 수 증가, 하향안전지원 경향이 높아진데 따른 것일 뿐 아니라 충북대의 유연한 전형방법과 다양한 입학홍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내년 1월 5일 사범대 교직적성인성검사, 미술과 및 체육학과 실기고사를 실시한 뒤, 2월 1일 이전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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