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정시박람회 '개막'
대교협 정시박람회 '개막'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4.12.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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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서울대 등 130개大 참가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가 주최한 2015학년도 정시박람회가 4일 개막했다. 각 대학 총장들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개관기념 테이프 커팅식 모습.
서울대 등 전국 130개 대학들이 참여하는 '201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정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시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대학뿐만 아니라 지역별 거점대학 등을 포함, 130개 대학이 참가한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로 정시박람회 참가 대학 수는 2012학년도 100개교, 2013학년도 107개교, 2014학년도 116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등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시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을 비롯해 △대입상담관 △적성검사실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 및 고교-대학연계 심화과정 상담관 △대입정보공시 및 고른기회전형 상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별로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참가대학별 상담관의 경우 해당 대학의 교수와 교직원 등 입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대입상담관에서는 진학상담 경험이 많은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 상담관에서는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로 입학한 대학생이 참여, 대입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적성검사실에서는 온라인 적성검사와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상담이 제공되며 입학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대입정보 종합검색시스템을 통해 희망 대학의 대입전형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대입정보공시 및 고른기회전형 상담관에서는 대학알리미 활용 방법과 함께 재외국민, 탈북주민 전형,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등 고른기회 전형에 대한 상담이 실시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올해 수능 시험 난이도가 높지 않게 출제됐기 때문에 2015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대학과 모집단위를 결정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고, 정확한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정시박람회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역대 가장 많은 130개 대학이 참여, 일대일 맞춤형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만큼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고 대학 홍보 및 입시정보 매체인 <대학저널>은 전국 주요 100여개 대학이 참가한 '2015 전국대학 정시입학정보' 책자를 발간, 정시박람회 현장에서 무료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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